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시암 카페 / 시암 커피 / 방콕 아트 앤 컬쳐 센터 / Bangkok Art and Culture center / bacc /

이비스 시암 근처 카페 / 국왕 추모 공연 /  갤러리 드립 커피 / Gallery Drip Coffee /



이비스 방콕 시암 호텔에서 나와 로컬 맛집에서 느긋하게 아점을 먹은 후 

바로 근처에 있는 '방콕 아트 앤 컬쳐 센터(Bangkok Art and Culture center​)'로 향했습니다.





이비스 시암에서 몇발자국 가지 않아 아트 앤 컬쳐 센터 옆에 세워진 가슴이 풍만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여기 오면 모두 여인의 손에 안기거나 풍만한 가슴 사이에 기대어서 인증샷을 찍는다고 하네요. 

저도 여기서 인생샷 하나 건졌습니다ㅋㅋ.





가슴이 풍만한 여인을 지나니 '방콕 아트 앤 컬쳐 센터(bacc)'건물 입구가 나왔습니다. 

바로 앞에서는 건물 전체를 담기 힘들만큼 규모가 엄청난 건물이네요.

시암 디스커버리, 마분콩(MBK), 시암 파라곤, 시암센터 등이 몰려있는 쇼핑 핫 플레이스에 자리잡고 있구요.

국립경기장(national stadium)역 3번 출구와는 바로 연결된다고 하네요.





아트 앤 컬쳐 센터 입구에 장식된 수많은 바람개비가 아주 인상적인데요. 

서거한 라마 9세 푸미폰 국왕을 추도하기 위한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었던가요? '방콕 아트 앤 컬쳐 센터(bacc)' 로비에서는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학생들로 보이는 합주단들이 현악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실력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오늘 공연의 제목이 'Follow Our Father's Footsteps' 이네요.

'우리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라'는건데 여기서 아버지란 서거한 라마 9세 푸미폰 국왕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카메라를 목에 건 캐릭터가 푸미폰 국왕인데요. 생전의 국왕은 사진 찍는걸 참 좋아했다고 합니다.

국왕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등 현지에서 본 태국인들의 푸미폰 국왕 사람은 참 어마어마한 것이었습니다.





 Music Library School 학생들의 연주를 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연주를 깔끔하게 잘 하더군요. 





전통 의상을 입은 한무리의 아이들이 지나가길래 붙들고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엄청 수줍어 하네요.

이 아이들은 다음 공연을 준비하러 가다가 저에게 붙들렸습니다^^.





공연을 본 후  '방콕 아트 앤 컬쳐 센터(bacc)' 로비에 있는 '갤러리 드립 커피'로 갔습니다.





갤러리 드립 커피의 실내는 상당히 좁은 편이었는데요. 실내는 탁자 몇 개 놓을 정도의 공간이었구요.

도리어 바깥 bacc 로비에 놓인 탁자에 앉는게 더 편했습니다.





이곳은 커피를 기계로 추출하지 않고 핸드 드립으로 내려서 인기있는 카페라네요.

아트 앤 컬쳐 센터 안에 있는 카페답게 천정 인테리어도 아주 멋지더군요.





세 사람이 각각 핫 드립 커피, 아이스 커피, 드립 커피 with milk를 주문했습니다. 

핫 드립 커피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맛이었는데 부드러운 신맛이 인상적이었구요.

아이스 커피 역시 살짝 신맛이 나는 가벼운 맛이었어요. 

그리고 드립 커피 with milk는 커피를 첨가한 우유 같은 맛이었습니다.

커피는 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신선한 맛이 났는데요. 

가격은 3잔에 210바트로 환화로 6,900원 정도였습니다.





이비스 방콕 시암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갤러리 드립 커피에 2번 갔는데 

세 사람이 2번 다 똑 같은 커피를 주문했더군요.


그리고 태국은 커피 주문 후 앉아 있으면 좌석까지 커피를 가져다 주는데요. 

 다 마시고도 잔을 반납하지 않고 가면 되더라구요. 종업원이 와서 치운다고 합니다.


커피를 거의 다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 반해 태국은 자국산 원두를 많이 쓴다고 해요.

예전에 아편을 재배하던 치앙라이 고산지역이 지금은 거의 커피 재배 지역으로 변모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태국에서 마셔본 커피는 대부분 아주 신선한 향이 났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Bangkok Art and Culture Centre
939 Rama 1 Rd, Pathum Wan,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태국



Copyright 2017. 루비™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แกลลอรี่ กาแฟดริป (Gallery Drip Coffee)
107 ชั้น1 อาคารหอศิลปวัฒนธรรมอห่ง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BACC)
 แขวงวังใหม่ Khwaeng Wang Mai,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태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루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파르르  2017.02.08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살짝 신맛이 나는 커피 좋아합니다..
    저도 태국은 한번쯤 가고픈데 언제나 갈런지..ㅎㅎ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2. BlogIcon kangdante 2017.02.08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만한 여인상이 인상적입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안기고 싶어하겠네요.. ㅋㅋ
    핸드드립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17.02.09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도 태국은 아직...

    구경 잘 하고 가요.ㅎㅎ

  4. BlogIcon 금정산 2017.02.0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가보고 싶네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5.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2.1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여행길에 좋은 연주회도 보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 할수 있었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목단 2017.02.2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k인가요? 흔들림없는 손각대가 너무 좋습니다..ㅎㅎ
    취향이 달라서인지 태국여행에서 까페갈 일은 없고 술로..ㅋㅋ

  7. BlogIcon Deborah 2017.03.12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는데..이렇게 간접 경험으로 함께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