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로 돌아온 다음날 아침입니다.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벌써 한낮이 되었더군요.

 

 

 

 

아침은 자면서 건너뛴지 오래......점심을 먹기 위해 타페게이트 앞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나섰어요.

 

 

 

 

언제봐도 활기가 넘치는 타페 게이트 앞 동네.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타페 게이트 광장에는 아이들이 비둘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치앙마이 올드 타운은 사각형의 해자가 빙 둘러싸고 있어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군데 군데 커다란 나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해자를 도보로 건널 수 있는 나무 다리도 참 이쁘더라구요.

 

 

 

 

점심을 먹기로 한 다스 홈 베이커리(Da's Home Bakery)를 찾아 문 무앙 로드를 걸어갔어요.

 

 

 

 

가는 길에 만난 Wat Dok Kham이라는 불교 사원. 웬일로 경찰들이 사원 앞에 잔뜩 서 있었어요. 무슨 일일까요?

 

 

 


가던 길에 오래 된 집을 개조한 듯한 카페도 만났어요. 이름이 카페 1985(Kafe 1985)였는데요.

앤티크한 실내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카페였는데 들어가 보진 못 하고 지나쳤습니다.

 

 

 

 

문 무앙 로드(Mun Mueang Rd)에서 문 무앙 로드 6번길로 들어서니 밍 무앙 시장(Ming Mueang Market)이 나왔어요.

 

 

 

 

밍 무앙 시장은 과일이나 향신료, 농수산물, 미리 포장된 태국 음식들을 파는 작은 시장이라고 하네요.

시장은 우리나라 재래시장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규모가 작은 편이라서 좀 복잡한 느낌이 들었어요.

 

 

 

 

밍 무앙 시장에서 제 눈길을 가장 끈 것은 역시 과일가게였어요!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과일들. 종류도 칼라도 다양한 과일의 천국 태국이네요.

 

 

 

 

과일 가격은 정말 착하기 그지없더군요.  싱싱한 망고 한팩에 25바트(850원)ㅠㅠ.

 

 

 

 

잘라서 바로 먹을 수 있게 포장된 과일 한 팩이 겨우 10바트(340원)정도였습니다.

저는 과일 킬러인지라 과일만 보면 치앙마이에 눌러 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우리나라의 풀빵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 팔고 있는 가게도 보였습니다.

 

 

 

 

이런 빵 한팩 사면 한끼 식사는 거뜬하겠군요. 하지만 우리는 맛난 브런치를 먹으러 다스 홈 베이커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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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g Muang Market

163 Mun Mueang Rd, Chang Moi,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300 태국

 

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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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ngdante 2018.05.1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부한 과일이 진열된 시장풍경을 보니
    웬지 과일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맨 아래 빵도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

  2. BlogIcon 라오니스 2018.05.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시장에는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이로군요 ...
    망고도 엄청 저렴하고요 .. 우리나라 망고는 너무 비싸요 .. ㅎㅎ

  3. BlogIcon Deborah 2018.05.1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을 보는듯했네요. 대단합니다. ^^
    과일도 열대과일인지라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과일들도 많네요.
    풀빵처럼 생긴것이 안에 앙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서 드셨나요?

  4. BlogIcon 모피우스 2018.05.1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태국 거리를 잘 담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5. BlogIcon 멜로요우 2018.05.1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남아만큼 과일 싼데가 없는거같아요.ㅠ 한국에 돌아오면 겁나 비싸죠.ㅠㅠ 흐규. 갈때마다 많이 먹고 옵니다

  6.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5.1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의 치앙마이 여행길에서 전통 시장을
    구경 하셨군요,...
    역시 전통시장은 어느나라나 정감이 넘치고
    사람사는 맛을 느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목단* 2018.05.12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시장 끌림도 있고 좋죠~
    정말 형형색색 이름모를 과일들이 다양하게 많군요..
    낯선것에 대한 호감 저하인 저는 아래 풀빵에 한 표...ㅎㅎㅎ

  8. BlogIcon 디프_ 2018.05.13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빵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심심한 맛을 좋아하는데 비쥬얼이 그래보여서.,..ㅋㅋㅋ
    그나저나 루비님 사진들은 화질이 정말 깨끗해서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9.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5.1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과일들이 많네요
    사진만 봐도 배부르네요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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