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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에서 / 황철원



서쪽 하늘 불타는 노을이


동쪽 바다 위


은은하게 반사되어 갈때




주홍 감색 하늘에


달이 뜨면


그리움도 같이 뜨고




봄 도다리 회 한 점


해삼 한 토막


멍게 한 조각


거기에


묵은 정 가득 채운 술한잔




감포는 그렇게 밤이 새도록


옛 사람들을 다 안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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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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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미슈 2011.08.0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사람들을 다 안아주고 싶네요...ㅎㅎ

  3. BlogIcon 용작가 2011.08.03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멋진 사진입니다 ^^

  4. BlogIcon 복돌이^^ 2011.08.03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사진이 너무나도 멎지네요~~
    아~~ 여행 가고 싶어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금정산 2011.08.0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포항의 하늘과 바닷색갈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바닷가의 고즈넉한 풍광이
    아주 평화로와 보입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6. BlogIcon 굴뚝 토끼 2011.08.0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은 폭염에 시달린다는데,
    서울은 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집에서 버섯이라도 자랄 기세랍니다...^^

  7. BlogIcon Tong 2011.08.0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사진기로 찍었나 궁금해지네요~ㅎㅎ
    하늘이 정말 아름답네요~^^

  8. BlogIcon 울릉갈매기 2011.08.03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하늘이 참 인상적이네요~^^
    언제 푸른 하늘을 봤나 싶어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8.0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마치...사진안같네요~ㅡ_ㅡ;;
    꼭 그림같아요~너무 이쁜 파랑입니다~^^

  10. BlogIcon 바람될래 2011.08.03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포..
    참 작으면서도 아름다운 항구였다는 기억이 납니다..
    이곳도
    조만간 7번국도 여행하면서
    한번 들러볼 생각입니다

  11. BlogIcon meryamun 2011.08.0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리도록 푸른 하늘빛과 구름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요즘 서울에서는 이런 하늘 못본지 꽤 되었어요..
    여름인지..아니면 우기라는 계절인지 모를 정도네요..ㅎㅎ

  12. BlogIcon 레오 ™ 2011.08.03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구 조그만 밥집에서 밥을 먹는데 ...쥔장이 오십대 여성분인데 ..참 재밌으셔서 밥 먹다 몇 번 뿜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13.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8.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보내는 기분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죠 그간 건강하시죠? ㅎㅎㅎㅎ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14. jinpiano친구가 2011.08.0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계시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 어르신 두 분께서 연로하셔서
    내내 병원에 계시다가 7월18일 날 아버님이 떠나셨습니다.

    더운 여름날에 건강조심하시고요.
    참...제 블이 몇 개의 글들은 친구블입니다.
    제가 신청해두고 가겠습니다.....^^

  15.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8.04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감포항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16. BlogIcon kangdante 2011.08.0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는 요즘
    푸른 하늘보기가 쉽지가 않는데..
    모처럼 청명한 하늘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

  17. 하나비 2011.08.0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셨나요 ^^
    멋진 풍경 감상했어요 고마워요 ^^

  18. BlogIcon ★안다★ 2011.08.0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나기 내린 감포항의 파아란 하늘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당장 달려 가 보고 싶게 만드는 하늘이로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19. BlogIcon 악랄가츠 2011.08.05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있을 때는 시간날 때마다 종종 놀러갔었는데..
    서울로 올라오고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ㅜㅜ
    감포 앞바다에서 마시는 캔커피의 맛은 정말 일품인데 말이예요! ㅎㅎ

  20. BlogIcon 라떼향기 2011.08.0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포.. 지난 겨울에 가보곤 못가봤네요... 시인이 바닷가의 정취를 맛깔나게
    표현하였군요... 갑자기 군침이 도는데요..

  21. BlogIcon 푸른가람 2011.08.0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포...경주 살 때 자주 갔었는데...
    이젠 그리운 풍경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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