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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북쪽 만송정솔밭에 이르러 맞은편을 보면 강건너편에 우똑 솟은 절멱인 부용대가 장관이다.

부용대의 양쪽을 자세히 보면 부용대 졀경에 한몫을 하는 건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바로 옥연정사와 겸암정사이다.

정사(靜舍)란 학문을 가르치려고 마련한 집을 이름인데 오른쪽의 옥연정사는 서애 유성룡이 징비목을 집필한 곳이고

왼쪽에 위치한 겸암정사는 유성룡의 맏형인 유운룡이 1564년(명종 19년)에 지은 제자를 양성하려고 지은 집이다.

 

상대적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하회옥연정사는 여러번 방문해 보았지만 겸암정사를 방문한 것은 처음.

가는 방법은 하회마을 만송정 솔밭에서 배를 타고 옥연정사 아래로 건너간 다음 부용대를 넘어 겸암정사로 가는 길이 택하거나

승용차를 이용해서 하회마을을 벗어나 종가길로 직진한 후 안동 방면으로 좌회전 후 하회삼거리, 도양삼거리를 지나

풍일로를 거쳐 9.5km 정도를 우회하는 길을 거쳐 겸암정사 입구로 진입하면 된다.

 

하회마을에 속하지만 찾는 사람이 비교적 적은 이곳은 조용히 강물을 내려다보며 심신을 쉬어갈 수 있으며

정자마루에 앉아 관리하시는 분들이 내어오는 시원한 미숫가루차도 대접받을 수 있어 좋은 곳이다.

하회마을 부용대의 숨은 보석인 겸암정사의 이모저모를 몇장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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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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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방쌤』 2015.06.26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억이 납니다
    저는 겨울에 다녀와서 너무 다른 모습에 혹시 다른곳??? 일까 생각했는데 같은 곳이네요
    지금의 초록이 더해진 모습이 훨씬 더 좋은것 같아요^^

  2. BlogIcon @파란연필@ 2015.06.26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마을 다녀가 본지도 꽤 오래된 것 같네요....
    언제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3. BlogIcon 목요일. 2015.06.26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해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요

  4. BlogIcon 프리뷰 2015.06.2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겸암정사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잘보고 가요.

  5. BlogIcon 울릉갈매기 2015.06.2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그냥 휘리릭 보고온곳이라 그런지
    이리 좋은곳이 또 있었나 싶어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BlogIcon PET'S 2015.06.2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이 필요한 제게 딱맞는 여행지네요..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저녁노을* 2015.06.26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8. BlogIcon 귀여운걸 2015.06.2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아름다운 보석이 숨어 있었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될것 같아요~ 저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9. BlogIcon 악랄가츠 2015.06.26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무더운 날엔
    시원한 대청마루에 앉아 미숫가루에 얼음 동동!!!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ㅎㅎ

  10. BlogIcon 겨울뵤올 2015.06.2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용대는 갔어도 이곳은 들르지 못했는데, 이리 루비님 사진으로 보니 넘 아숩네요. ㅜㅡ

  11. BlogIcon 티나짱 2015.06.2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대청마루정말시원하죠 덕분에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pennpenn 2015.06.2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성룡 형제의 얼이 깃든 유서 깊은 정자로군요
    이러 곳에서 며칠 머무르고 싶습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BlogIcon 워크뷰 2015.06.27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야할 곳이네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15.06.27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마을에서 배를 타고 .. 살며시 건너가 보고 싶습니다 ..
    하회마을을 다시 가보고 싶어요 .. ㅎㅎ

  15. BlogIcon 달빛천사7 2015.06.2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중에 한곳이죠
    주말 잘 보내세여

  16. BlogIcon 목단 2015.06.28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여년전에 부용대와 겸암정사에 올라본 적이 있습니다.
    하회마을이 한 눈에..ㅎㅎ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도
    예나지나 그 모습 그대로 이네요~

  17. BlogIcon 무념이 2015.06.2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오면서도 부용대를 못갔다와서 계속 아쉬움으로 남네요~ ㅠ.ㅠ

  18. BlogIcon 용작가 2015.06.2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네요. 저기 대청마루에 누워있으면 한여름 더위도 겁나지 않겠어요. ^^

  19. BlogIcon 큐빅스™ 2015.07.03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마을 갔다오고 나서 부용대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네요 ㅡㅡ
    사진 보니 못 간 것이 넘 아쉬워요

  20. BlogIcon 하니요리 Yummy~^^* 2015.07.14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여기 아빠랑 갔다가 안동찜닭 항아리 뚜껑에 나온거 맛있게 먹고 온적있어서 반갑네여~*^^*거기서 매미 잡아서 가지고 놀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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