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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 시즌..모두 휴가 계획은 세우셨는지.....
길지 않은 휴가 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경주 보문 단지에 새로 생긴 워터 파크를 소개할까 한다.


놀이 동산 '경주 월드 어뮤즈먼트'에 위치한 워터 파크 '캘리포니아 비치'는
작년 이맘때에 개장했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안락하고 따끈따끈(^^)한 곳.

듀얼 웨이브 파도가 몰아치는 산타 모니카 비치를 비롯해서 와이프 아웃, 터보 트위스트, 엑스....등
이름만 들어도 강력함이 밀려오는 최신 물놀이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는 곳이다.

캘리포니아 비치의 하루 최대 수용 인원은 12,000명.
특히 대구나 부산권에서는 한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보니
작년 휴가철의 피크에는 하루 15,000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3,000명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는 즐거운 비명도 들리는데...


아직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장마 기간 중 비 그친 날에 캘리포니아 비치를 둘러보았다.
아침이라 그런지 아직 인파가 별로 없었고 온통 수영 체험 학습하러 온 초딩들이 바글바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이곳에서 쭉빵한 선남선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을텐데...무지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들어온 김에 캘리포니아 비치를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초대형 파도풀인 '산타 모니카 비치'는 세계 최초(?)로 2가지 형태의 파도가 몰아치는 듀얼 웨이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부드러운 파도와 강력한 쓰나미 파도가 100m가 넘는 풀 양쪽에서 몰아쳐서 새로운 두가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산타 모니카 비치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같이 즐길 수 있는 풀이라서 더 좋은 것 같다.


햇빛이 없는 날에 파도 풀에서 놀다보면 추위에 입술이 새파래지기 쉬운데


이렇게 안쪽에 비치된 온천 풀에 들어가서 몸을 녹인 후 다시 나와서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http://www.gjw.co.kr/

2000리터 대형 폭포수에서 쏟아지는 물세례로 한방에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스플래쉬 어드밴쳐'
크고 작은 10개의 슬라이드가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 즐기기 쉬운 '페블 비치'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각자지 조형물이 즐비하다.


 수중 안마 기능을 갖춘 스파 풀 '팜 스프링'은 천연 온천수가 온몸을 따스하게 감싼다.


아이들을 따라 온 부모님들이나 노약자들이 사용하기에 좋고 차가운 물에서 놀다가 몸을 데우고 피로를 풀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출처 : http://www.gjw.co.kr/
                    

하지만 젊음의 피가 끓는 분들에게는 좀 더 강력한 자극이 필요하다.


와이프 아웃, 트리플 다운, 터보 트위스트, X...등 이름만 들어도
스릴과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익스트림 놀이기구가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돌려 본다.


먼저 즐겨볼 것은 엄청난 높이에서 수직으로 내려꽂히는 '트리플 다운 바디 슬라이드'.
3가지의 색다른 강력한 슬라이드로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gjw.co.kr/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면 순간적으로 아찔하여 심장이 약한 사람은 내려오기 힘들다.


그러나 용감무쌍하게 뛰어내리면 색다른 전율을 맛보게 될 것.


눈을 감고 뛰어내리든지...눈을 뜨고 뛰어내리든지...개인의 선택에 맡길 일이다...^^

                                                                                                          출처 : http://www.gjw.co.kr/
                                    

희고 붉은 터널을 아찔하게 통과하는 '터보 트위스트'는 연인들을 위한 2인용 터널이니
사랑하는 사람과 두손 꼬옥 잡고 꼭 통과해 보길 바란다.


아찔함의 극대화를 원하시면 '와이프 아웃'은 어떠신지....

                                                                                                          출처 : http://www.gjw.co.kr/

4인용 강력한 슬라이드...^^

                                                                                                          출처 : http://www.gjw.co.kr/

머리가 빙글빙글 돌도록 휙휙 돌아서 가운데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서


아래 풀로 떨어지면 강력한 쾌감을 맛보게 된다.

                                                                                                     출처 : http://www.gjw.co.kr/

와이프 아웃을 정복하신 분은 초강력 서스펜스를 맛볼 수 있는 'X'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출처 : http://www.gjw.co.kr/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4인승 튜브 슬라이드 'X'를 타보고 와야
캘리포니아 비치에 다녀왔노라고 자랑할 수 있을것이다.


겁 없이 'X'에 도전한 초딩들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물에 털썩 떨어질 때의 안도감과 쾌감은 경험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을 것...

                                                                                                       출처 : http://www.gjw.co.kr/

항시 안전 요원들이 대기하고 있으니 사고날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색다른 재미를 맛보려면 '웨이브 캐년'을 체험하는 것도...


320m에 이르는 계곡에 쓰나미 급류가 한꺼번에 몰아친다.


그러면 조용하던 계곡은 금방 아수라장..


부딛히고 물 덮어쓰고.....모두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며
그 다음에 밀려올 쓰나미 파도를 또 기다린다.


아이고...물놀이 기구가 모두다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못 타겠어요...하시는 분들은
S 라인, 고등어 복근의 선남 선녀들의 몸매를 썬글라스 너머로 감상하며 파라솔 아래서 시원한 음료 한잔 하시는 것도......


동심으로 돌아가 이렇게 물장구치며 아무런 부담없이 노셔도 된다.


아니.....근데.....


캘리포니아 비치까지 와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옷 안 적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뭔가요...??


이렇게 젊음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는 방법도 가지 가지......


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 한장은 돌이켜 보면 빛나는 추억......


아니......이 꼬마들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보았나 보다.
사진 찍자 마자 선생님을 물에 빠뜨리려고 쫒아가다니.....짜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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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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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르르  2009.07.22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시원하겠네요..ㅎ
    멋진곳...
    경주에..진짜 멋진곳이 잇었네요..

  2. 살구나무 2009.07.2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경주에 이렇게 재밋는곳이 있는줄 몰랏네요?
    혹시 가격대는얼마 정도인지....

    • BlogIcon 루비™ 2009.07.2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성수기에는 좀 비쌀 듯 합니다.
      주말,성수기,비수기..이렇게 가격대가 다르니
      위의 경주 월드 홈피를 참조하시길..

  3.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캘리포니아 비치치이이이~!
    요즘에는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많이 가더라고요~!
    초딩도 좋지만~!!!!
    여고나 여대에서 오면 너무너무 감사할거 같애요~! 하하~!

  4. BlogIcon pennpenn 2009.07.2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는 LA에 다녀오신줄 알았어요~
    경주에 이런 놀이시설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한화콘도에 있는 거기 인가요?
    9월쯤에 한번 갈 생각인데, 음.. 사람이 바글 바글 하지만 않다면 너무 좋을듯
    경주에 요즘 너무 좋은 시설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 ㅡㅡb

    • BlogIcon 루비™ 2009.07.2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화 콘도에 있는 건 아마 '스프링 돔'?
      그건 여기보다 규모가 작아요.
      9월의 캘리포니아 비치는 너무 추울 듯...
      요즘 경주 월드 '파에톤'..완전 죽여주던데요?

  6. 어신려울 2009.07.22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마음은 벌써 바다 입니다...
    어제 넘 고마웟읍니다..

  7. BlogIcon 빛으로™ 2009.07.22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는 싶은데 이거원 몸이 안되서리
    아.....아이들과 같은 나이었으면 ㅜㅜ

    • BlogIcon 루비™ 2009.07.2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서는 모두가 구명조끼를 착용하니까
      몸이 안 되어도 상관 없던데요?
      아..그리고 몸이 좀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구명 조끼를 안 잠그고 열어놓고 다니더군요...ㅋ

  8. BlogIcon 비르케 2009.07.22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 짜릿하네요. ^^

  9. BlogIcon Kay~ 2009.07.2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단 사진이 마치 눈으로 보는것처럼 선명하고 리얼하네요!
    제가 이 비치에 와 있는 느낌을 받았다는 .. ㅎㅎㅎ
    저렇게 물이 파랗에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찍어야 저렇게 나올까요?

  10. BlogIcon Kay~ 2009.07.2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마침 이번 여름 휴가는 경주로 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괜찮다면 경주에서 꼭 봐야할곳좀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물론 사진 촬영지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조금 무리한 부탁인가요? ^^

    • BlogIcon 루비™ 2009.07.23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며칠 정도를 계획하시고..
      어떤 스타일의 휴가를 원하시는지...
      사진 출사?
      아님 관광 위주?
      아님 체험이나 놀이 위주..?
      아이들과 같이 오시는지?
      상세한거 알려주시면 추천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어요.

      그리고 윗부분 광고에 경주 호텔이나 펜션 정보가 있더군요. 도움이 되실려나..

  11. BlogIcon 한량이 2009.07.2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캘리포니아에 다녀오신줄 알았습니다.^^

    요즘은 이런 수영장이 많이 생기네요. 예전에는 캐리비안 베이 뿐이였는데..

    많이 생겨서 서로 경쟁할텐데. 왜 가격은 점점 올라갈까요..ㅡ,.ㅡ;;

    • BlogIcon 루비™ 2009.07.2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리비안 베이도 좋지만 여기는 새로 생긴지라...
      시설이 더 낫지 않을지.
      이런 시설...한철 장사해서 사계절의 밑천을 빼야 하니....ㅎ

  12. BlogIcon 솔이아빠 2009.07.2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외국갔다오신지 알고 속을뻔했다는 ... 사진이 좋은건지 저곳이 좋은건지 좋아보여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루비™ 2009.07.2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사람을 속게 만드네요..ㅎㅎ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사진을 더 좋게 만드나 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근데 2009.07.2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복 입으면서 치마는 왜입나..;;

    지방이라 그런가?

    지방과 서울은 다르긴 다르네

  14. BlogIcon 국민한대 2009.07.24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외국인줄알았더니 경주내요..
    올여름엔 루비님때문에
    '정말많이'변한 경주를 꼭 가봐야할듯..ㅋ

  15. 우왕 2009.07.2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되면 가봐야징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삼인데 공부하기 짜증나서
    눈으로라도 휴가보낼까 해서

    여러군데 찾고있는데
    좋은정보 진짜진짜 감사해요><

  16. 라떼향기 2010.07.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저런것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보기만 해도 벌써 시원해 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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