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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진굴항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도대체 무얼 하는 곳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 굴항이라니? 굴이 엄청 많이 나는 항구인가?"

알고보니 굴이 많이 나는 항구가 아니고 고려말에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 만든 인공항구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 대방진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 대방진굴항은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몰래 숨겨두고 굴이 달라붙지 못하게 민물을 채워두었다는 이야기도 전하는데

해변에서나 길에서는 굴항의 존재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배를 몰래 숨겨두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보인다.


굴항을 빙 둘러가며 자라고 있는 수령 200년의 팽나무는 굴항에 정박한 작은 배들과 어울려 운치를 돋우고

팽나무가 자라고 있는 산책로 둔덕을 걷다보면 이순신장군의 동상도 만나고 굴항 건너편 사천바다로 만나게 된다.

그 어디서도 만나보기 힘든 신기한 모양새를 한 대방진굴항, 몇장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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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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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5.07.1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사천을 지날때마다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는 곳인데
    아직도 못가봤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3. BlogIcon 무념이 2015.07.1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곳도 있었군요~ ㅎㅎㅎ

  4. 바람될래 2015.07.1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다녀온곳이라 더 반가운데요

  5. BlogIcon pennpenn 2015.07.1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으로 매우 유서깊은 곳이네요.
    거북선 모형이라도 한 척 전시해 두면 좋겠어요
    초복인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6. BlogIcon 달빛천사7 2015.07.13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너무 한적한 느낌이 드네여 조용하면서여

  7. BlogIcon 레이먼 2015.07.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물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흥미있는 장소네요

  8. BlogIcon 금정산 2015.07.1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이 게시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아마 없었을 것 같습니다. 사천여행 때 꼭 가야겠습니다.

  9. BlogIcon 박군.. 2015.07.1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아담한데 이쁜 곳이네요

  10. BlogIcon 토종감자 2015.07.1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러게 저도 굴 따는 곳인 줄 알았네요. ^^; 규모가 작아보이는데, 요기 거북선을 정말 숨겼을까요? 타임머쉰타고 가서 좀 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
    근데, 사진 어딘지 재밌어요. 저는 첫번째 사진속의 배가 축소 사이즈의 모형인줄 알았어요. 근데, 옆에 사람 서있는 것을 보니 아니군요. 혼자 머릿속에 혼란이 왔다는 ㅋㅋㅋ

  11. BlogIcon 강냉이. 2015.07.1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풍경이 정말 멋져요 ~

  12.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7.1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천연적인 군사 요세군요..
    이런 지형지물을 이용한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지략과 용병술이 더욱
    돋보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중요한 역사적인 장소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큐빅스™ 2015.07.14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었군요..
    당시에 그런 전략이 있었다니 대단한데요^^

  14. BlogIcon 뷸꽃남자+ 2015.07.1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현대적인데요. 재건 한 것이겠죠?ㅎㅎ

  15. BlogIcon 악랄가츠 2015.07.15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평화롭기 그지 없네요!
    당시엔 엄청 조마조마했겠죠?

  16. BlogIcon 용작가 2015.07.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거북선이 짜~~~ㄴ 하고 출동했겠네요.
    마치 로봇태권V가 출동하듯이.... ^^

  17. BlogIcon 라이너스™ 2015.07.16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천에 이런곳이? ^^
    잘보고갑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18. BlogIcon 울릉갈매기 2015.07.1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그 흔적만이 남아있나봐요~^^
    그냥 지나치기 딱이겠는데요~^^

  19. BlogIcon 신기한별 2015.07.16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바로 거북선을 숨겼다는 그곳이군요..

  20. BlogIcon @파란연필@ 2015.07.1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오리지날 거북선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말 진짜 거북선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쌍둥아빠 2015.10.1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남도 여수에 오시면 선소라는 곳이 있는데 비슷합니다.
    선소는 거북선을 만들던 곳인데 굴함과 차이는 있지만 모양은 거의 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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