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새미 우물의 물을 길어 숨차게 올라가던 골목길.
동편 벼랑 꼭대기에 오르면 하늘도 바다도 푸르름으로 다가 온다.

 숨죽이고 있던 벽들이 새롭게 태어나 우리에게 속삭이는 곳.






































































Posted by 루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함 옆에 파란 풀잎에 시선이 한참 머물다 갑니다....
    동화의 나라에서 꿈을 꾸다 가는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미국얄개 2009.09.1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이 무슨 지명인가 했더니...^^
    동네의 길 이름이었군요.
    시멘트 색깔에 삭막한 거리가 화사한 꽃 길로 변했네요.

  4. BlogIcon 한량이 2009.09.1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이 어디인지 태그 보고 알았습니다.^^

    왠지 산토리니는 아니지만 그런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듯 하네요..

  5.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6.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여기 너무 멋진데요~+_+
    저희 동네에는 무엇이 살고 있는지 한번 찾아 봐야 겠어요.
    저런 멋진 그림이 그려진 동네.. 진짜 동화속에 있는 동내 같습니다~

    • BlogIcon 루비™ 2009.09.1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개발 예정이던 동네인데
      벽화 작업으로 인해 보존되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로 저소득층 주민들이 힘들게 살고 있어요.

  7. BlogIcon SAGESSE 2009.09.1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이름 참 예쁩니다.
    평범한 곳도 루비님의 시선이 닿으면 그림이 되고 꿈이 되는군요...

  8. BlogIcon 김천령 2009.09.1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9. BlogIcon 빛으로™ 2009.09.1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했어요
    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10. BlogIcon 라오니스 2009.09.1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을 한 바퀴 둘러보고 온 것 같아요..
    꿈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함께 하는 듯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루비™ 2009.09.10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마을을 한바퀴 도는데는 얼마 걸리지도 않는답니다.그만큼 작고 외면받던 곳인데
      이제는 전국에서 유명한 곳이 되었군요.

  11. BlogIcon 나무 2009.09.1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예쁜 날, 눈이 부시도록 푸른 날, 동피랑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하늘이 흐릿한 날 다녀왔는데...
    사람에 대한, 삶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사진들이네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
    행복한 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루비™ 2009.09.1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피랑은 이렇듯 햇살이 고운 날에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무척 더웠지만 사진을 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었지요.
      나무님도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12. BlogIcon 국민한대 2009.09.10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저의 개미마을에 대적하시는 포스팅을.ㅋㅋ
    동피랑은 그래피티도 있고 이미지가 정말 다양하네요..
    다시한번 동피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13. BlogIcon 엔티 2009.09.11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색채가 화려합니다!!
    역시 바닷가는 멋찐 로케이션 장소쿤요,,
    내륙에서 느낄 수 없는, 해안가의 자연광,반사광, 루비광?
    들이 집합을 이뤄서, 표출되는 색채감 이라고 봐요,,

    • BlogIcon 루비™ 2009.09.1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닷가 마을의 특징은 강렬한 색감이죠.
      파란 하늘,푸르른 바다, 그리고 알록달록한 집들...
      어디를 들이대도 그림이 나오지요.

  14.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1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제 컴퓨터가 어디가 아픈지..엑박이..ㅠ.ㅠ사진보고싶어요..ㅠㅠ.

  15.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9.1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이야기가 나올 듯합니다..
    하지만..
    삶의 애환도 가득한 듯...
    주말 잘 보내세요~~

  16. white 2009.09.1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참 이쁘네요...^^'
    저도 저곳엘 갔더랬지요...
    루비님 사진을 보니...'포스틴'을 포기해야하는...^^;;
    그나저나...새로운 그림들이 꽤 보이네요...
    계속, 그리고 있는 것인지...(궁금궁금 ^^)
    잘 지내시죠? ^^'

    • BlogIcon 루비™ 2009.09.11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hite님...너무 반갑습니다.
      대가께서 겸손의 말씀을 하시니 저 몸둘 바를 모르고 있답니다.
      하늘이 이쁜 날 저곳을 찾게 되어 다행이었구요.
      근처를 지나게 되면 이명연 할머니를 비롯한 다른 분도 잘 계시는지 보고 싶어요.
      아마 지금쯤은 더 멋진 그림이 그려졌을 듯 합니다.

  17. BlogIcon 비바리 2009.09.12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다녀오셨군요..
    아무리 봐도..
    개성 넘치는 공간이에요,

  18. 2009.09.12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뽀글 2009.09.1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알록달록 사탕같기도 하고..
    활기가 넘쳐보이고.. 내년에는 저도 동피랑 꼭 가고싶네요^^

  20. BlogIcon 낭만인생 2009.10.1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입니다.

    추억의 통영입니다.

    저의 꿈이 자라던 곳이죠...

  21. BlogIcon 『방쌤』 2014.10.16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의 동피랑도 물론 아름답고 좋지만
    이때의 벽화들에서는 왠지 더 따스함과 아기자기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동피랑으로의 추억여행...즐겁게 다녀갑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