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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방 / 김정란
눈물 속으로 들어가 봐
거기 방이 있어
작고 작은 방
그 방에서 사는 일은
조금 춥고
조금 쓸쓸하고
그리고 많이 아파
하지만 그곳에서
오래 살다 보면
방바닥에
벽에
천장에
숨겨져 있는
나지막한 속삭임소리가 들려
아프니? 많이 아프니?
나도 아파 하지만
상처가 얼굴인 걸 모르겠니?
우리가 서로서로 비추어보는 얼굴
네가 나의 천사가
내가 너의 천사가 되게 하는 얼굴
그 방이 무수히 겹쳐져 있다는 걸 알게 돼
늘 너의 아픔을 향해
지성으로 흔들리며
생겨나고 생겨나고 또 생겨나는 방
눈물 속으로 들어가 봐
거기 방이 있어
크고 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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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찌르는 차갑고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감성을 찌르는 글과 사진입니다.
정말 렌즈로 그린 그림이네요~ 아름답습니다. ^^
여기가 어디인가요.
궁금해집니다.
사진과 함께 보는 글 에 무언가 느낌이...
엄청 춥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아침에 차분해지는 글과 사진들이 마음을 진정시켜주네요....
오늘까지 춥다고 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눈물 속으로 들어가야 큰방으로 들어갈 수 있군요~
간결하지만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다가오는글귀들이 참 좋습니다^^
사진과 글의 조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날이넘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날씨가 정말 춥네요.. 요즘은 한파라는 말로도 이 추위가 잘 설명이 안되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
루비님 반가워요^^
멋있는 글과 작품입니다
렌즈로 그린 그림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군요^^*
캬~~ 글과 사진이 참 잘 어울리네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아침부터 커피한잔하면서 분위기 잡아봤습니다...ㅎㅎ
눈물의 방....사진과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루비님 작품과 글은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많이 추워요
경주도 이번에 눈이 내렸는지요
대구는 이내 다 녹아버렸지만
잠시 눈구경 했던 날이었습니다
주말 즐거이 지내세요
와우,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렌즈로 그리는 그림" 멋지네요.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이 방들의 작품은 루비님이 만든거죠?
함께 시화전을 여셔도 될거 같네요^^
아우~~ 정말 너무 멋진 사진과 글 입니다. 역시 루비님의 글과 사진이란...^^
벌써 주말 이내요. 요즘은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간다는..
그림과 글의 어울림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렌즈에 멋지게 담아 내시는
루비님 대단하고 멋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 넘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잘 보고가요.
주말 행복하세요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이네요~
미적요소 보다는 사회적 이질성이 더 심오한듯..ㅋ
따사로운 휴일 되시길 바래유~~~~~~~~~~
눈물의 방
아주 적절한 표현과
아름다운 시로
훌륭한 한편의 작품이 탄생 되었네요...
루비님 요즘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늘 바쁘시지요???
한번쯤은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렌즈로 그리는 그림이라니 너무 탁월한 이름이에요.
'파인더 소묘'라는 카테고리명이 넘 멋집니다.
감성적인 사진도... ^^
DSLR사고나서 꼭 이런 사진 찍고 싶었는데...
그게 참 안되네요,..ㅋㅋ 공부 많이 해야겠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