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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아가는 거리만큼
당신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내가 기다리는 시간만큼
당신에게도 기다림이 있으면 좋겠다.


 새가 되고 싶은 나무들이
부리로 하늘을 쪼아대며


 즈믄의 날갯짓으로 퍼덕여도
저기 어디쯤 당신이 있으면 좋겠다.

 - 권혁제의 詩 '솟대'중에서 - 



 

 

   

 

  

 

 

 

 

  

 

 

 

  

 

 

 

  

 

  

 

  

  

   

 시목 이일주(始牧  李一柱)님의 솟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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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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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국민한대 2009.06.0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기자기한 솟대는 첨보는거같아요..^^;

    오늘도 경주에선 중요문화재가 발굴됐군요..

  2. BlogIcon 반시 2009.06.03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예술이네요.
    넘 아름다와요~

  3. BlogIcon pennpenn 2009.06.03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품은 사진에 담기가 어려운데
    참 잘 했어요~~ㅎ ㅎ

  4. BlogIcon DuTa 2009.06.0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솟대를 강릉 강문에서는 진또베기라 하여 신성시 하고 있어요..
    여성황,남성황, 진또배기에 3년마다
    3일씩 제사를 지냅니다.
    제사 성격이 풍어제이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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