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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게 개인 날,
버스에 올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Ulannbataar)의 남쪽 외곽지역으로 향한다.




울란바타르에서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몽골 적십자사 칸-울 지부(Khan -Uul District Red Cross Branch)'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칸-울 지역은 14개 구역에 약 9만명의 인구가 밀집해 사는 지역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달동네와 같은 지역이다.



수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지만 저소득층이나 소외 계층이 주민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가옥 또한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Ger)나 대충 지어진 판잣집이 많고 도시 기반 시설이 부족하여 매우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4일 나담 축제 기간에는 화재가 일어나서 게르 14채가 불타는 불상사가 일어났으며
7월 21일 , 울란바타르를 강타한 집중 호우로 인해 게르 1,000여채가 떠내려 가고 사상자도 났으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당시 칸-울 지구에 물이 차 올라 사람들이 걷거나 차가 운행하기도 힘든 형편이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길 곳곳에는 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여 있어서 길에는 악취가 진동하고 있었다.



칸-울지구의 건강과 구호 활동을 위해 봉사하는 '몽골 적십자사 칸-울지부'를 찾아가는데 거리에 고인 흙탕물을 이리저리 피해가며 걸어 가야 했다.



조그만 판자문을 통해 들어간 좁은 공간에는 벽돌집 한동과 몽골식 전통 가옥인 게르(Ger) 두채가 있었다.



몽골 적십자사 칸-울지부는 2001년도에 적십자사에서 건립했는데 우리를 맞아준 게르는 EU에서 지어준 것이다.



동네 주민들과 자원봉사자 몇 분이 먼저 오셔서 일행을 반갑게 맞아 주셨다.



한국 RCY 일행들은 준비해 간 우정의 선물 일부를 칸-울 지역에 전달했는데 우정의 선물은 생활 필수품과 학용품들이다.



우리가 준비해 간 작은 선물이 이분들에게 귀하게 쓰여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어 복지 센터로 쓰이는 게르 안으로 인도되어 들어갔는데



밝은 외부에서 게르의 실내로 처음 들어가면 갑자기 너무 어두컴컴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게르의 둥근 천정(터너)에서 들어오는 환한 햇살로 인해 곧 눈이 밝아지고 모든게 익숙해진다.



게르의 북쪽인 신성구역에는 칭기즈 칸의 초상화가 붙어 있고



역대 칸-울지구 적십자 책임자인 듯한(?) 사진들이 벽에 붙어 있었다.



게르의 중앙에는 귀한 생수와 사탕이 전통식 탁자 위에 베풀어져 있었고



 몽골 전통 우유과자인 '아롤(aaruul)' 도 '무지개의 나라 솔롱고스(solongos,몽골에서 한국을 이르는 말)'에서 온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칸-울지구 적십자 지부장과  자원봉사자 대표의 인사가 있은 후 한국측 대표의 인사와
가지고 간 우정의 선물 및 대한 적십자사 총재의 선물 전달식이 이어졌다.




환영해 주신 분들 중에서 녹색 '델(Deel,몽골 전통 의상)'을 곱게 차려 입으신 이 할머니는 1955년부터 지금까지 54년간 자원봉사를 하셨다는데
가슴에는 여러개의 기념 뱃지와 훈장이 빛나고 있어 할머니의 활동 경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오랫동안 자신을 내어주는 자원 봉사를 하셨기 때문일까?
올해 86세라고 하시는데 그 태도는 배우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 보였고 목소리에는 힘이 있었다.



자주색 델을 곱게 차려 입으신 이 할머니는 70년 동안 적십자 자원 봉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몽골 적십자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것을 생각하면 이 할머니는 거의 몽골 적십자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노란 델을 입으신 라마승은 이곳에서 학생들에게 전통 예절을 교욱하는 일을 맡고 있다고 한다.



이어서 이 지역 노인들이 나와서 멀리서 온 방문자들을 환영하는 '장기 자랑 공연'이 이어졌다.



봉사 활동을 하러 갔는데 노인들에게 도리어 '위문 공연'을 받은 것이다.



주객이 전도된 것 같아서 처음에는 약간 어이가 없었지만 노래를 부르거나 기타를 치는 이 노인들에게는
멀리서 온 방문자들에게 자기들의 숨어 있던 실력을 보여준다는게 또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생각하며 기분좋게 들으면서 박수도 신나게 칠 수 있었다.



노래의 반주로 아코디언과 기타를 연주하던 할아버지는 이어서 기타 독주, 하모니카 독주까지 한다.
한곡이 끝나는가 하면 또 다른 곡이 이어지고......^^
젊었을 때에 한가락 날리고도 남았을 이 할아버지의 끼는 이날 완전 날개를 달았다.



칸-울지부 적십자사 복지센터에서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일과 식사 등을 제공하는 등의 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날 한국에서 방문한 일행은 노인들에게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는 외에 몽골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마사지 봉사를 했다.



라마승 또한 한국에서 온 사이비 마사지사(?)의 손길에 몸을 내맡기고 편안함을 즐겼다.
발에 신은 특이한 부츠는 '고탈(Gutul)'이라고 하는데 가죽으로 되었으며 우리나라 고무신처럼 앞코가 살짝 들리고 좌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 후 할머니들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이쁘게 문신 스티커를 붙여 드리니 너도 나도 와서 팔뚝을 내미셨다.



살며시 스티커를 떼어 문신이 나타나면 "오~~!" 하면서 너무 즐거워 하셨다.



화장을 곱게 하고 몽골 전통 노래를 멋들어지게 불러주던 이분도 문신이 아주 맘에 드셨나 보다.



요술 풍선으로 만든 꽃 한 송이를 흔들며 웃으시기도 하고....



풍선 왕관에 팔뚝에는 문신을 하고 이쁜 손길로 주물러주는 마사지까지 받으니 만면에는 웃음이 피어난다.



별 것 아닌 봉사에도 너무나 좋아하고 기분 좋아 하시던 어르신들은 우리의 마사지 봉사를 다 받고 나시더니 
이번엔 수고한 한국 방문자들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싶다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놀라서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손사레를 치고 여러번 거절한 후에야 간신히 그분들의 마사지 시도를 막을 수가 있었다. 




몽골 어르신들은 특히 사진 찍히기를 즐거워 하셨는데....



적십자 뱃지를 단 라마 승려는 최고의 모델이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아들에 뺨에 연신 뽀뽀하는 장면을 연출하시는 할머니는 오늘의 히로인이다.



필자는 우리를 환영해 주신 분들의 사진을 한분 한분 다 찍어 드렸는데



특히 이 멋쟁이 할머니는 사진 찍는걸 너무나 좋아해서 수십컷의 사진을 찍었다.



포라로이드 카메라가 있다면 즉석에서 사진을 현상해서 드렸으련만.....
미쳐 가져 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분들의 사진을 인화지로 현상해서 몽골 적십자사로 우송해 주려고 한다.



선물 전달과 마사지 봉사를 마치고 나니 칸-울 지사에서는 방문한 일행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내놓는다.
아니...이런....
봉사받는 분들이 선물을 준비하다니....이런 경우도 있나....ㅠㅠ
우리는 극구 만류했지만 이분들은 자신들이 정성이라며 조그만 민속 악기 모형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었다.



나무로 만든 몽골을 대표하는 민속 악기의 이름은 '모린호르(morin khuur,馬頭琴)'인데



모린호르의 음색이나 연주하는 영상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몇 시간 머무르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은 헤어짐을 너무나 서운해 하셨다.
초원의 거친 삶 속에서 한번 헤어지고 나면 언제 다시 만날지 기약이 없었던 것처럼 솔롱고스의 방문객들도 언제 다시 만날지 기약할 수 없으므로....



계속 손을 흔들며....



'바야르태(Баяртай, 안녕히 가세요)'! 를 말하면서도 손을 쉽게 놓지 못 했다.



짧은 만남이지만 헤어짐은 모두를 찡하게 했다.



할머니는 들어가시라는 우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을 어귀 도로까지 따라 나오며 손을 계속 흔드셨다.



어렵게 사는 몽골의 달동네에 가서 건네 주고 온 선물은 별 것 아닌 생활 필수품이었지만
그들에게서 받은 관심과 사랑은 전해 준 선물보다 더욱 크고 귀한 것이었다.
힘들게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준 그 어르신들을 보니
우리가 과연 그들을 도와주러 갔던건가.....생각되어 조금은 부끄럽게 여겨졌다.

몽골 가서 무엇을 하고 왔냐고 물으시는 분들에게 난 이렇게 말하곤 한다.

"주러 갔다가 더 많이 받고 왔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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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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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자라지 2009.08.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좋은 일 하시는 모습이요...
    따라해보고 싶은데 그게 또 쉽지가 않네요..;;

    • BlogIcon 루비™ 2009.08.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뿐이기에 참여했지요..
      그분들에게보다는 제게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09.08.1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70년대 모습같아 더 정겹습니다.

    잘 보고 가요.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1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우리 예전모습과 비슷하군요. 이런곳에도 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세상이 돌아가고 훈훈해 지는것 인가 봅니다.
    언젠가 몽골의 그 광대한 벌판과 자연을 느끼는 날이 와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1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따뜻한 그림이네요
    가끔 나이 들면 뭘할까 생각하다가 저런 곳에서 봉사하는 주제넘는 상상도 해보곤 했는데...
    세상에는 정이 있기에 아름다운 곳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BlogIcon 루비™ 2009.08.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고 힘 있을 때 봉사하면 더 좋지요..ㅎㅎ
      나이 들어서 해도 좋고...
      봉사의 장점은 받는 것이 더 많은 거란 지니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6. BlogIcon leedam 2009.08.1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모습은 다르지만 우리네 인상과 비슷하군요 ^^

  7. BlogIcon 악랄가츠 2009.08.1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날은 하늘이 맑은데요? ㅎㅎㅎ
    몽골의 푸른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ㅎ

  8. 흠... 2009.08.1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데... 몽골엔 왜 가신건지...
    건강과 구호활동을 위해 가셨다면서.. 고작 마사지하고 스티커..... 물론 생필품과 학용품이 있는 박스가 있긴 하지만.. 그런건 우편으로 보내도 될 듯..한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 분들.. 거기에 계시는 분들 여러가시 도움이 필요하신건 맞지만, 한국에서 가시는 분들이 사진만 찍고... 물건만 전해 드린다고...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도.. 오히려 불편만 끼쳐 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해보시는 건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가서 사진 몇장 찍는 거라면.. 오히려 한국에서 비행기 값을 보태서 그 들이 필요한 건물이라도 짓는게 더 낫을꺼라는 말씀입니다.
    가셔서... 수지침이라도 놓아드리던지.. 아니면 전문 건강마사지라도 배워서 가신것도 아닌듯 해 보여 말씀드리는 겁니다.

    • BlogIcon 루비™ 2009.08.1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ㅎ
      저희가 많은 것을 드리고 오지 못 해서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한-몽 적십자 교류 활동으로 가서 취약 지역에 방문한 것인데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하시는 건 좀 그렇군요..^^
      그분들꼐 도움이 되었을지...불편만 끼쳐드렸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따스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 것은 우편으로만으로 곤란할 거 같네요..
      그리고 다음에 갈 때엔 꼭 수지침이나 건강 마사지 배워서 더 좋은 봉사를 펼치고 오고 싶네요~^^

  9.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골의 하늘의 색상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엊그제 EBS에서 징기스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하면서 몽골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루비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

  10. BlogIcon 미국얄개 2009.08.1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70-80년대 시골 풍경을 보는 것 같네요.
    그런데 식탁에 있는 과자는 한국의 새우깡 아닌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루비™ 2009.08.19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부분도 많더군요.
      식탁 위의 아롤은 우유를 건조시킨 과자랍니다.
      그러고 보니 새우깡과도 흡사하네요..^^

  11. BlogIcon 비바리 2009.08.1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르짓는 과정을 언젠가 티비에서 본 적이 있어요.
    참 신기하드라구요
    화려한 색상의 옷들
    게다가 표정들이 다 밝네요..

    • BlogIcon 루비™ 2009.08.19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번에 초원에 가서 게르 짓는 과정을 보았답니다.
      너무 신기했지요.
      어렵게 살아도 표정 밝은 그 분들...
      우리가 본받아야할 삶의 단면이 아닐까....하는 생각..

  12. BlogIcon 라오니스 2009.08.19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롤 생각납니다....ㅎㅎ
    몽골은 어딜가던지.. 손님이 오면 작은것이라도 꼭 먼저 대접을 하더군요...
    그래서 늘 따뜻함을 받아오는 것 같습니다..
    몽골의 정겨운 퐁경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kangdante 2009.08.1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은 푸르디 푸르고 청명한데
    땅은 그러지가 못하네요..
    사진들의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맑고 청명한 날이어서 그런가요?.. ^.^

    루비님!~
    정말 보람된 일을 하고 오셨네요.. ^^

    • BlogIcon 루비™ 2009.08.2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란바타르 외곽 지역은 대부분 이런 달동네더군요.
      판잣집이나 게르 위로도 하늘은 지극히 맑고 고왔답니다.
      교류 활동으로 몽골에 갔는데 간 김에 취약 지역 몇 곳을 돌아보았답니다.

  14. BlogIcon 비코프BICOF 2009.08.1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해지는것같네요.
    사람들 표정도 다 해맑고
    좋네요.
    진짜 좋은구경하고갑니다.
    간접경험이라도 실컷하고
    몽골을 느끼고 가네요

    • BlogIcon 루비™ 2009.08.20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소득으로 사람의 행복지수를 측정할 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닳았답니다.
      열악한 환경에 사는데도 표정은 밝고 행복해 보여서 더 많은걸 받고온 느낌이었지요..

  15. BlogIcon 바람꽃과 솔나리 2009.08.19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기품이 있고
    밝은 표정들입니다.

    보람있는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16. BlogIcon sky~ 2009.08.20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골할머니들이 우리나라할머니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런데 사진이 정말 파랗습니다. ^^ 시원하네요 하늘이

  17. BlogIcon 티런 2009.08.2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멋진멘트에 감동먹습니다.ㅎㅎ
    많이 느끼게 하는 여정인것 같습니다

  18. 실구나무 2009.08.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많이 하셨네요
    아마 복 받을껴. ㅎㅎ
    그리고 홈페이지와 뷰와의 차이점은 뭔가요?

    • BlogIcon 루비™ 2009.08.2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이렇게 어려운질문을....^^;;
      사전을 인용해 드립니다.

      홈페이지[home page]:인터넷의 월드 와이드 웹(www)에 접속한 정보제공자가 정보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 페이지.
      책에 비유한다면 표지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인덱스 페이지라고도 한다.
      뷰[view]: 정보를 테이블 개념으로 관계지은 릴레이셔널 데이터베이스에서의 가상적 테이블.

  19. BlogIcon 조현정 2009.08.2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문화 워크샵 - 초원의 한줄기 바람 : 몽골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다문화워크숍 '초원의 한줄기 바람'을 진행한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몽골의 음식, 영화 그리고 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먼저 이주여성 극단 '샐러드'의 배우인 몽골 이주여성 서열마의 마음치유 프로그램, 푸드테라피.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과 공무원인 몽골 이주여성 아리옹씨와 함께하는 몽골영화와 문화배워보기.
    그리고, 몽골 전통춤 전문 예술가인 버르길마씨가 몽골의 전통춤을 소개한다.

    참가문의 : 02-6082-0517
    www.seoulfringefestival.net

  20. BlogIcon G.K 2009.08.2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들입니다. 좋은 경험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21. BlogIcon mark 2009.08.3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얼마나 잘 살고, 얼마나 가진 게 많으냐로 말할수 없는 거 같아요.
    사진속의 모두 얼굴에는 모두 행복한 미소가 묻어 있네요. 좋은 일을 하셧습니다.

    • BlogIcon 루비™ 2009.08.3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가지고서도 늘 불만인 사람도 많은데
      이들에게서는 가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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