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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얇고 쫄깃하며 담백한 살이 풍미를 돋구는 '영덕대게'의 철이 돌아오고 있다.

다리의 모양이 대나무의 마디와 같이 이어져있어 이름 붙여진 영덕대게는

영덕대게축제가 열리는 4월초가 제철인데 이때 잡힌 것이 살이 많고 맛이 있어

영덕 일원에 들어선 대게맛집에는 전국의 미식가들이 줄지어 찾아오게 된다.

 

하지만 영덕대게의 본고장인 영덕군에 무려 500여개의 대게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그중 300여개가 몰려 있는 강구항에는 문 앞 마다 손님을 호객하는 소리로 북적이는데

이렇게 많은 대게집 중 어느집으로 가야 하나 하는게 영덕을 찾는 미식가들의 고민이다.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일부 미식가들은 식당을 잘못 선택해서 좋지못한 음식에 바가지를 쓰거나

어떨 땐 영덕까지 찾아가서 질 낮은 러시아산 대게를 사먹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는데......

 

 

 

 

수많은 영덕대게 맛집 중에서도 엄지손가락을 척! 들어주고 싶은 대게 맛집이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그곳은 바로 영덕대게의 발상지로 알려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103 - 5번지에 자리잡은 제일물산.

 

 

 

 

식당을 찾아가보면 강구항 내의 화려한 식당에 비해서 겉모습이 너무 초라한데

이곳은 원래부터 식당이 아니라 사장님이 자신의 배를 가지고 직접 바다에 나가서 잡은 신선한

 대게나 문어, 물가자미, 오징어등을 도매로 팔거나 전국에 택배로 보내는 직판장이므로

강구항의 식당과 비교하면 거의 반값에 질좋은 대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여느 식당처럼 대게를 공판장에서 사오는 것이 아니고 그날그날 직접 포획한 대게를 직판하는 집이라

가장 신선한 대게를 다른 곳보다 월등하게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좋을 뿐만 아니라

 

 

 

 

문어, 고둥, 새우......등의 다소 과할 정도의 반찬 서비스까지 더해져 손님들에게 무한감동을 주고 있어

한번 찾은 사람은 누구나 계속 다시 찾게 되는 마력을 지닌 최고의 맛집이다.

 

 

 

 

작년에 왔을 때는 비교적 크기가 작은 9cm 대게 6마리를 8만원에 먹었는데

이번에는 11cm가 넘는 대게 5마리가 뜨끈뜨끈하게 김이 오른채로 쟁반에 담겨 상 위에 올려졌다.

 

 

 

 

대게집에 가면 사진처럼 대게를 거꾸로 뒤집어 쪄서 내어놓는데

이는 바로 놓으면 대게 딱지 속의 맛난 게장 국물이 아래로 다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대게집 여사장님이 알려주신 대게 찌는 팁을 잠깐만 인용하면...... 

<가정에서 대게 잘 찌는 방법>

 1. 찌기 전에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10분 쯤 담궈서 대게가 죽은 후 찜통에 넣어서 쩌야한다.

(살아있는 대게를 바로 찜통에 넣어서 삶으면 대게들이 버둥거려서 다리가 전부 다 떨어지기 때문이며

물에 10분 쯤 담궈놓으면 소금기가 빠져서 쪄놓았을 때 대게의 짠맛이 없어진다고......)

2. 대게는 반드시 배가 위로 향하게 놓고 삶는다. 안 그러면 맛있는 게장 국물이 다 아래로 쏟아짐.

3. 찜통에 김이 오른 후 15~18분 정도 가열하고 불을 끄고 3분 정도 뜸을 들인 후 꺼내면 O.K. 

 

 

 

 

11cm짜리 대게는 상당히 큰 놈에 속하는지라 대나무처럼 쭉쭉 뻗은 다리가 펴면 커다란 쟁반 밖으로 다 나오는 지경이라

대게의 다리를 안쪽으로 얌전히 접어 수습한 뒤에야 카메라의 앵글 속으로 넣을 수가 있다.

 

 

 

 

대게 다리 하나를 뚝 분질러 들고 보니 다리 끝부분에 따라 나온 하얀 속살이 정말 먹음직스럽다.

입에 넣기도 전에 입가에 저절로 침이 고이고 먹기도 전에 기분이 너무 행복해진다.

 

 

 

 

다리 끝에 붙은 속살을 챱챱~ 뜯어 먹은 후 가위로 게다리 위 아래를 자르고

 입안으로 흡~하고 빨아 보니 핑크빛 오동통한 속살이 얌전하게 쏙 머리를 내민다.

자른 부분을 입에 대고 훅~ 하고 빨아들이니 입안으로 쑥 빨려들어오는 게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한 게살은 짜지도 않고 담백한 것이 맛이 그저그만이다.

 

 

 

 

대게 다리를 한참이나 뜯어먹은 후 대게 등짝지 하나를 들고 힘을 주고 양쪽으로 갈라보았다.

 

 

 

 

아직 대게의 완전한 제철이 아니라 대게 속살이 많이 차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딱지 안에 제법 많은 게살이 들어 있는 것이 보인다.

 

 

 

 

등딱지 안에 들어 있는 게살은 다릿살보다 더 부드럽고 고소하다.

등딱지 안의 게살은 조심스럽게 발라먹고 게장은 비벼먹기 위하여 옆에 넣인 큰 그릇에 따로 모아둔다.

 

 

 

 

따끈따끈한 대게를 앞에 두고 사진이나 찍고 있을 때가 아니다!

 건성 건성 사진 몇 장 찍은 후 카메라를 상 옆으로 멀리 치워 놓고

본격적으로 대게 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분해하고, 뜯어 먹고......남은 잔해들은 한쪽에 산처럼 쌓아놓는다.

먹는 모습이 좀 볼썽 사납기는 하지만 지금은 남의 얼굴을 보고 있을 시간이 없으니 입가에 묻어도 'No problem'이다.

 

 

 

 

다리를 다 먹어치운 후에는 등딱지살을 공략할 차례이다. 

11cm가 넘는 대게 5마리는 두사람이 먹기에는 상당히 양이 많다.

한참을 먹다보니 배가 불러와서 나중에는 게살을 건성건성 훑어 먹고 버릴 정도가 되었다.

 

 

 

 

대게 5마리를 둘이 먹느라 헉헉거리고 있는데 여사장님이 참문어 한마리를 통째로 삶아서 내어놓는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예쁘게 누워있는 참문어숙회! 그림이 정말~ 예술이다.

살아서 펄떡이는 놈을 바로 쪄서 내놓은 것이라 질기지가 않고 쫄깃한 것이 목구멍으로 스르르 넘어간다.

 

지난번에 왔을 때 문어 창자를 생전 처음으로 먹어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이 생각나서

'오늘은 문어창자는 없나요?' 하고 물었더니 문어 창자는 큰 문어를 삶는 날에만 나온다고 한다.

문어를 삶는 날에는 이웃에서도 문어 창자를 달라고 찾아올만큼 귀한 음식이라고......

 

 

 

 

대게의 잔해를 대충 치우고 반찬을 내어놓는데 상위에 올려진 물가자미 무침에 또 한번 시선이 간다.

물가자미는 양식이 전혀 안 되는 어종이므로 오늘 나온 회무침은 자연산 물가자미회가 확실하다.

얼린 채로 바로 회를 무쳐 내놓았는데 씹으니 마치 아이스바를 깨무는 것처럼 아삭아삭하다.

엄청 차가우면서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입속에서 서서히 퍼져 가는 맛이 가히 일품이다.

 

 

 

 

그리고 지난번에 왔을 때는 맛보지 못했던 보리새우무침 또한 대박이다.

새우 한마리를 집어 입안에 넣으니 껍질은 아삭하고 속살은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정말 신선한 맛이다.

어떻게 이렇게 맛나게 무쳤냐고 물으니 여사장님이 직접 조제한 특제 소소로 무친거라고 하면서

간장, 물엿, 생강, 마늘, 깨소금, 파 ......등등 레시피까지 열거하며 알려주신다.

 

 

 

 

서비스 반찬들이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니 기분이 좋아지신 여사장님. 이번에는 수고둥 한마리를 삶아서 서비스로 주신다.

대게 정식 반찬에 문어, 참가자미, 보리새우에 삶은 고둥까지 서비스로 나오다니! 정말 감동이 물밀듯 밀려온다.

 

 

 

 

조갯살 하나를 집어 초장에 찍은 후 맛을 보니 동해바다의 신선함이  그대로 입안으로 전해진다.

비린 맛이 거의 없고 입안에서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게 너무 상큼한 맛이다.

 

 

 

 

 

 

그외에도 호박전, 브로컬리, 물미역, 새송이 무침, 된장찌개.......등등 기본 반찬이 짱짱하다.

식당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도루묵찌개는  요즘 도루묵이 제철이 아니라서 못 해드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반찬을 다 내어놓으신 여사장님. 이제 게장 비빔밥을 만들어 주실 차례이다.

모아 놓은 게장그릇에 밥 2그릇을 붓더니 참기름을 아낌없이 주르르 따라붓는다.

 

 

 

 

그리고 깨소금을 척척 뿌린 후 신들린 솜씨로 게장과 밥을 슥슥 비벼주신다.

 

 

 

 

게장비빔밥은 게짝지에 담아야 제맛. 게딱지 두개에 밥을 다 담아도 밥이 반도 더 남았다.

손이 크신 여사장님. 밥을 너무 많이 넣어 네 사람이 먹어도 넉넉할 양이다.

 

 

 

 

 게장으로 비빈 게장비빔밥은 오래 두고 보고만 있으면 섭섭하지!

다리를 갈기갈기 뜯기고 속살과 등딱지까지 도륙 당하고 밥그릇으로까지 희생하신 대게 선생께는 너무 미안하지만

마지막 한톨의 밥까지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 대게의 아름다운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다.

 

 

 

 

게장비빔밥 위에 잘 구워진 김 하나를 처억 올려 놓고 젓가락으로 밥을 조심스럽게 싸서 먹어본다.

고소한 내음과 함께 입안으로 퍼지는 행복감. 아잉~~!! 맛나!!  게장비빔밥은 그야말로 대게 시식의 결정판이다.

 

 

 

 

대겟살을 다 먹은 후 참문어숙회, 생새우무침, 수고둥회, 물가자미회무침에 게장비빔밥 까지......

 

 

 

 

처음엔 차려진 음식들을 어떻게 다 먹나 싶었지만 비장한 각오로 열심히 먹다 보니 

정말 위대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상 위에 차려진 모든 음식을 다 해치웠다.

바지 허리를 풀고 뒤로 몸을 젖히니 눈앞이 약간 가물가물...... 정신이 살짝 몽롱해져온다.

아무래도 가다가 활명수라도 하나 사먹어야 할 것 같다.


 



상을 물리고 커피 한잔 하며 쉬면서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민간 순환 구조팀장도 하신다는 김성만 사장은 

오랜 잠수 경력으로 32~36m 깊이의 바닷물에도 혼자서 잠수해 들어가신다고 하면서

작살로 문어를 잡을 때의 노하우를 아주 재미나게 설명해 주신다. 

스쿠버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해저 바위의 색깔과 문어의 색깔이 흡사하여 문어를 발견치 못한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문어를 잡아온 김성만 사장은 돌 속에 숨어 있는 문어도 유인해서 잡아낸다고도......


 



제일물산의 수족관 안에는 대게 뿐 아니라 문어도 여러마리 들어 있었는데 

요즘은 겨울철인지라 작살로 잡지는 않고 통발로 잡은 문어를 수족관에 보관했다 주문이 들어오면 판매한다고 한다.


 



그런데 수족관에 있는 10여 마리의 문어가 다 커다란 양파망 속에 들어 있는게 눈에 뜨인다.

문어를 그냥 수족관에 넣어두면 서로 서로 잡아 먹기 때문에 한마리씩 양파망에 가두어 놓는다고 하는데

문어는 심지어 굶주리면 자기 다리조차도 뜯어먹기도 한다니 서양사람들이 문어를 혐오하는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문어를 보고 너무 신기해하니 사진을 찍으니 사장님이 양파망에서 문어를 꺼내 보여 주신다.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한발짝 다가서니 문어가 갑자기 슉!! 하고 물을 세차게 내 뿜는다.

잽싸게 피했는데도 바지가 물에 다 젖었다. 고연 놈......!!

그래도 카메라에 물을 안 튀긴 것만 해도 문어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12kg에 달하는 대단한 문어. 그 발을 펴니 실로 기세가 대단하다. 

살아서 힘차게 꿈틀거리는 문어를 가까이에서 보신 처음이라 잽싸게 셔터를 눌러 보았다.


 



대게, 문어,오징어, 회 직판장인 제일물산은 사실 식당에 오신 손님을 받는 것 보다는 택배 영업이 주라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전화 덕에 매일 택배로 보내는 물량이 엄청나다고 한다.

대게는 직접 쪄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보내주고,  삶은 문어 역시 잘 썰어 금방 먹을 수 있도록 보내주는데

 도시락 하나에 담긴 문어는 500g에 20,000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한다.

 

 

 

 

대게가 아무리 맛있어도 매번 영덕으로 대게를 먹으러 갈 수는 없는 일. 

집에 앉아 대게를 맛보기 위해 택배로 주문했더니 다음날 잘 쪄진 대게가 배달이 되었다.

 

 



 

 9cm 대게는 택배로 주문할 시에 1마리에 만원씩인데 6마리 정도 시키면 성인 두사람이 먹기에 배부를 정도이다. 

굳이 멀리 대게의 고장 영덕까지 가지 않더라도 집에 앉아서 싼 가격에 맛난 대게를 맛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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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잡은 신선한 대게를 너무나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장황하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소문을 듣고 이곳에 찾아가신 분들은 대부분 너무나 감동하고 돌아가신다고 하네요.

제철 맞은 영덕대게, 너무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영덕군 축산면 제일물산.

착한 식당을 공유하는 마음으로 아래에 식당 정보를 담은 명함 하나 올려드립니다. 

 


대게는 공산품이 아닌 수산물이므로 대게가 살이 꽉 차는 3~4월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게철이 아닐 때 대게 드시러 가신다면 무지 실망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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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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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4.01.2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 철이 왔네요~ 가격도 착하고.
    산지 직송이 뭐든 최곱니다. 잘 보고 가요~

  3. BlogIcon 와코루 2014.01.2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게 내장에 밥까지 비벼먹고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데요 ㅎㅎ

  4. BlogIcon 아톰양 2014.01.2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이 대게 철이긴 한가봅니다!
    여기저기서 대게가 마구 포스팅되는것이
    군침만 ㅠ

  5. 2014.01.2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14.01.20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해 전 친구들과 영덕 대게를 먹으러 간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물어물어 선주님의 댁에서 직접 대게를 맛보았는데
    정말 맛이 환상적이었어요! ㄷㄷㄷ
    이제는 다들 바빠서 일년에 얼굴 한 두번 보기도 힘들다 보니
    소중한 추억이 되어 버린 거 같아요! ㅎㅎㅎ

  7. BlogIcon 용작가 2014.01.2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주말에 포항, 구룡포 다녀오면서
    루비님이 소개해주셨던 초원식당에서 모리국수를 맛보고 왔어요.
    비린맛도 하나 느껴지지않고 얼큰한게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이제부터 영덕에 가면 요집을 애용해야겠습니다. ^^

  8. BlogIcon TheS 2014.01.2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대게 한입하러 가고 싶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9.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4.01.2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두분이서 너무너무 많이 드신거 아녀요?
    꼴각 꼴깍 침삼키는 저는 어쩌나요?ㅎㅎ
    신선하고 정말 맛있겠어요~

  10. BlogIcon 멀티라이프 2014.01.21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먹으로 가면 항상 고민이 어디로 갈까인데...
    감사합니다. ㅋㅋ

  1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4.01.2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지대로 드시고 오셨네요~^^
    영덕에 근무할때 따로가는 식당이 있어서
    자주 회식도 하곤 했는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 BlogIcon S매니저 2014.01.2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게 무지하게 좋아하는데.ㅎ
    먹고 싶어요.ㅎ

  13. BlogIcon 데미안 주얼리 2014.01.2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비님 때문에 대게랑 문어가 먹고 싶어지네요...
    저 집은 꼭 찾아가봐야 갰습니다.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14. BlogIcon 레오 ™ 2014.01.2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 먹으러 갈때가 되었군요
    강구항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15. BlogIcon 신럭키 2014.01.23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마지막 게장비빔밥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
    완전 군침이 ㅠ.ㅜ

  16. BlogIcon hermoney 2014.01.2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배송도 하는군요
    문어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연락처 알려줘야겠습니다^^

  17. 대구 예쁜아줌마 2014.02.2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하고 착한 가격 그리고 부부가 열심히 하시는모습에 백점만점에 백점입니다.특히, 여사장님의 손맛과 철철 넘치는 인정 어린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서 가고가고 또 간답니다.90의 시노모님을 모시며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놓은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또 가고 싶은 곳 축산항 제일 물산! 사랑합니다!

  18. 백마탄환자 2014.03.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포항은 지금 축제기간이라 바가지쓴다고 울진분들이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 강원도 경상도 여행중이라서 대게 어디서 먹을까 하고 검색하다 우연히 글, 발견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바로 가보겠습니다 꾸벅

  19. BlogIcon 나라 2015.01.2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글보고 갔다가 완전짜증나죽는줄 알았슴~짠게겁데기만 빨다가옴 수조간에 오래처박아놔서그런지 알이하나도 없고 짠게국물만ㅠㅠ내돈20만원 돌리도 시장에서 꽃게사다 된장국 큸여먹는게 백배 나아요 완전망함

    • BlogIcon 루비™ 2015.01.2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게는 원래 1월에 살이 없는데 1월에 대게 드시러 가면 당연히 실망하십니다.
      대게는 공산품이 아니고 수산물이라 4월이 되어야 대게 살이 차오르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축산이 아니라 강구의 대게집에 가셨어도 1월에 가셨으면 당연히 실망하셨을겁니다.
      다음에는 3월말~4월초에 가시길요~

  20. BlogIcon perry 2015.10.15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입니다 대게도 대게지만 보리새우무침 진짜 시내에서 먹는 새우랑은 딴맛입니다 밥도둑입니다 ㅠㅠ 대게는 어릴적부터 매일먹서 질린다는 ㅋㅋ 잘 보고갑니다

  21. BlogIcon 조삼순 2016.02.27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서울에서 내려간다하는데..바빠서 전화끝는다며..주인 아줌마..그러면 않되지요.초심 잃지 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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