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가는 길에 있는 '왕의 길'은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이 잠든 문무대왕릉을 찾아가는 길인데요.

궁궐을 출발한 신문왕의 행차가 토함산과 함월산 사이 수렛재를 넘어 기림사까지 이르는 길입니다.

수렛재는 완만할 뿐 아니라 울창한 활엽수림이 구비구비 펼쳐져 한적하게 걷기 참 좋은 길이라고 하네요.


제가 갔던 날은 집에서 너무 늦게 출발하여 어귀인 인자암까지만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무르익은 늦가을의 단풍이 화려함을 자랑하는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왕의 길' 전체 트레킹에 도전해서 소식 올려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은 왕의 길 어귀에서 찍은 화려한 단풍 사진 몇 장만 올려드립니다.










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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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6.11.2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가을 단풍이 절정이로군요.
    언젠가 꼭 한번 걷고 싶습니다.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2. BlogIcon 라오니스 2016.11.2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단풍이 제대로 아름답습니다 ...
    가을에는 이런 길을 좀 걸어봐야하는데 말입니다 .. .ㅎㅎ

  3. BlogIcon 선연(善緣) 2016.11.2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왕 호국행차길, 왕의 길 전 처음 들어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kangdante 2016.11.23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을단풍이 절경입니다..
    이제 단풍도 내년에나 기약해야겠어요.. ^^

  5.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11.23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 길이네요.
    단풍이 정말 절정일때 가셨나봐요...

  6. BlogIcon @파란연필@ 2016.11.2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짙은 가을풍경이 참 멋집니다~

  7. BlogIcon 목단 2016.11.2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을 생각하였네요..ㅎㅎ
    모차골 왕의길을 만들기 전에는 짐승길 밖에 없었는데 잘 정비 되어있군요..
    저도 나중에 왕의길 탐방을 해 봐야 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당~~~~~~^^

  8. BlogIcon 광제 2016.11.24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만추네요...깊어가는 가을색입니다~~^^

  9. BlogIcon 류시화 2016.11.2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풍경이 정말 좋으네요~

  10. BlogIcon Ustyle9 2016.11.2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 마을의 단풍 너무 멋집니다.
    그야말로 만추 맞네요...

  11.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의길...걸어보고 싶스빈다.

  12. BlogIcon 큐빅스™ 2016.11.2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가을이 지나갔네요..
    열심히 즐겨야 하는데 금세 지나가서 아쉽기만 합니다. ㅠㅠ

  13. BlogIcon 용작가 2016.11.28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추색으로 물든 왕의 길 가을풍경 너무 멋지네요. ^^
    근데... 사진 색감이 살짝 바뀐것 같... 느낌이 그런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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