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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회식당에 회덮밥 먹으러 갔다가 바로 뒷편에 있는 용산서원에 들러보았습니다.





서원 앞 300년 묵은 거대한 은행나무가 샛노랗게 물들었네요.

용산서원에 여러번 가보았지만 은행나무가 샛노랗게 물든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용산서원은 정무공 최진립을 향사하기 위한 서원입니다. 

경주 최부잣집의 시초가 된 최진립 장군은 임진왜란 이후 버려지다시피 한 땅들을 수없이 사들여 부자가 되었는데

이앙법 모내기 전파로 많은 소득을 얻게 하고 알꾼들이게 토지를 떼어주어 성과가 큰 사람들에겐 혜택을 주기도 하며

공동경작기를 두어 일꾼들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이 서원은 고종 때 폐철되었다가 1024년에 다시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서원 부속건물인 한옥고택에서는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는데 2인실에서 12~15인실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체험비용은 2인실 기준 5만원인데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054-748-2507으로 할 수 있다고 하네요.

300년 묵은 은행나무가 곱게 물든 요즘같은 때에 서원과 한옥 체험을 한다면 금상첨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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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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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솜다리™ 2015.11.1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경주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고풍스런 분위기..넘 멋스럽습니다~~

  2. BlogIcon 큐빅스™ 2015.11.1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정말 사계절 다 아름다운 것 같아요..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가을색 물씬 나네요^^

  3. BlogIcon pennpenn 2015.11.13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서원도, 은행나무도 정말 멋집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4. BlogIcon kangdante 2015.11.13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게 물든 가을단풍도 아름답지만
    노란 은행잎은 그야말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합니다.. ^^

  5. BlogIcon 돼지+ 2015.11.1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도 이런곳이있네요.저도가보고싶어요 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토종감자 2015.11.13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비님 덕에 정말 경주의 구석 구석까지 알게 되네요.
    여긴 처음 들어 보는 곳인데, 은행나무와 함께 참 운치있네요. ^^

  7.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5.11.1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정말 경주와 잘 어울리는 계절인것 같아요~

  8. BlogIcon 『방쌤』 2015.11.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경주 고택에서의 1박
    너무 매력적인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더 좋네요^^

  9. BlogIcon 용작가 2015.11.1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300년된 은행나무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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