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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과 루미나리에의 환상적인 조화가 이색적인 '대구, 경북 유채꽃 박람회 with Luminarie'
오만평의 대지 위에 펼쳐진 노란 유채꽃과 색색의 루미나리에도 장관이지만 다양한 전시 행사가 있어 더욱 즐겁다.
 그중에서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전시는 단연 '꿈과 희망의 월드 스타 위인전'

링컨, 박정희, 노무현, 안중근등의 거물급 인사로부터 타이거 우즈, 데이비드 배컴, 홍명보....등의 스포츠 스타,
존 레논,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뮤직 스타, 
마릴린 몬로, 캐서린 제타 존스, 숀 코네리, 샤론 스톤, 비비안 리....등의 헐리우드 스타 등....
120명의 전 세계 유명 스타들이 총동원해서 유채꽃 박람회장을 접수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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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핫 뉴스감이 되겠지만....^^;;
 월드 스타들은 자기네 모습을 꼭 닮은 밀랍 인형들을 대신 전시장에 보냈다.
실물과 꼭 같은 키와 몸매는 물론이고 피부, 머리카락, 치아까지도 꼭 같을 뿐 아니라
눈동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아도 마치 살아있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 처럼 생생한 밀랍 인형들....
신기한 마음에 120명의 월드 스타를 하나하나 파인더에 담다보니 너무 많아 나중엔 지쳐서 포기해야만 했지만
담아온 사진 중 몇 장을 여러분께 소개해 올려본다.




대한민국~~!!!!!  우리 국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는 히딩크 감독.




놀란 홍명보.




데이비드 배컴과 로날드 호나우두.



 
타이거 우즈. 언급은 생략...^^




에이브라함 링컨. 소파에 앉아 계셔서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그림 그리고 있는 피카소 옹.




헐리우드의 섹시한 망나니 패리스 힐튼. 정말 이쁜 몸매를 가진 그녀.




히피같이 머리를 늘어뜨린 존 레논.




 495만5768명의 팔로어를 보유해 트위터의 제왕이 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는 팝의 요정 브리트니스피어스.




늙지 않는 섹시 디바. 에비타의 마돈나.




루비가 최고로 좋아하는 비욘세 노울즈.




헐리우드 섹시스트 바디 2위에 빛나는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




포레스트 검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스트 어웨이 등.....수많은 명작의 주인공 톰 행크스.




더 록의 니콜라스 케이지. 자기 팔에 주사 꽂던 무시무시한 장면이 생각난다.




더 록의 숀 코네리. 나이 들어 더 섹시한 유일한 남자...ㅋㅋ




정치의 길로 빠져들어간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아놀드 슈워제네거.




헐리우드의 산 역사 챨리 채플린.




상식을 깨는 웃음의 주인공. 마스크의 짐 캐리.




엑스맨, 캣우먼의 할리 베리.




베트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잭 니콜슨.




토요일 밤의 열기의 존 트라볼타. 이보다 더 느끼(?)할 수 없다.




헐리우드 최고 개런티를 자랑하는 시스터 액트의 우피 골드버그.




박물관이 살아있다, 쥬만지...등 가족 오락물의 대부 로빈 윌리엄즈.




텍사스 레인져의 척 노리스.




한번 다리 꼬면 전 세계 남자들이 기절하던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스모키 메이컵 열풍인가...? 쵝오의 섹시 가이로 각광받는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 뎁.




나도 빠질 수 없다...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황야의 무법자 시리즈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내일을 향해 쏴라의 폴 뉴먼.




라스트 사무라이의 와타나베 켄.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멋진 남자 글레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




완벽한 섹시함을 자랑하는 캐서린 제타 존스.




 179의 키, 무섭게 날씬한 몸매, 인형 같은 완벽한 마스크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만.




마치 살아서 쳐다보는 듯한 강렬한 눈빛이 너무나 인상적이다.




전시된 120인의 월드 스타 중에서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누가 뭐라해도 마릴린 몬로.
행사장 입구에서 내내 치마를 펄럭이고 있던 전설의 스타 마릴린 몬로의 백치미를 따라잡을 미인은 어디도 없었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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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웹에서 퍼온 정보로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사람으로 착각할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런 인형을 밀랍인형(왁스인형)이라고 한다.
 
벌집 추출물인 밀랍과 파라핀, 색소와 기타 화공재료를 섞어 만드는 밀랍인형의 역사는 2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에서 사람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당시에는 요즘과 같이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의족이나 의수가 없었기 때문에
밀랍으로 만든 인공 다리와 팔을 사용한 것이 밀랍인형의 시초가 된다.

프랑스 혁명 직전 베르사이유 궁전의 미술교사였던 마리 그로숄츠 의사인 외삼촌으로부터 배운 밀랍 기술을 배웠는데 
3000명 이상이 처형된 프랑스 혁명 직후에는 단두대로 목이 잘린 사람들의 머리 부분을 밀랍으로 복원하는 일을 맡기도 했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 프란시스 투소와 결혼한 그는 '마담 투소' 불리며 밀랍인형 제작자로 명성을 떨쳤다.
1850년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유명 인사들의 얼굴을 밀랍으로 조각해 전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죽기 전 두 아들과 손자들에게 작업 공정을 전수했고 이후 런던에 세계 최초의 밀랍인형 전시관인 '마담 투소 박물관'이 건립됐다.

밀랍인형은 쉽게 만들 수도, 또 쉽게 구입할 수도 없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일단 쓰이는 재료가 워낙 비싸고 인형을 만드는데 3개월 이상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6천만원에서 1억 5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붙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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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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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기린 2010.06.0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있으니 소름 끼치네요~
    너무 똑같아서...

  3. BlogIcon 유 레 카 2010.06.0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하게 담았군요..^^

  4.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0.06.0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생생합니다.^^

  5. BlogIcon 모피우스 2010.06.0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트라볼타...ㅎㅎㅎ 보고 웃겼습니다. 제타존슨이 제일 수려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BlogIcon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6.0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의 마담투소에서 밀랍인형들을 보고 얼마나 신기해했는지..
    벌써 10년도 훨씬 지난 애기네요.
    좋은 구경거리였겠습니다.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하겠는데요.

  7.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6.0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키드만이 가장 흡사한것 같다는,,ㅎㅎ

    브리트니는 더 예쁜데,,ㅎㅎ

    루비님덕에 유명하신 분들 한꺼번에 보고 갑니당 ;)

  8. BlogIcon 바람될래 2010.06.0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코엑스에 전시된 스타들하고 비슷한데요..^^
    이번에 경주가면 이것도 볼수있을거같네요..
    참..
    이곳 좀 멀죠..?

  9. BlogIcon 사이팔사 2010.06.0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컨이 제일 나은거 같은데요?.....^^

  10.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0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행사 다녀오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밀랍인형들을 정말 잘 만들었어요 ㅋ
    세계의 유명인사들을 루비님 덕분에 한눈에 보고 가네요 ㅎㅎ

  11. 2010.06.0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파란연필@ 2010.06.0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정말 실제와 똑같군요....
    직접 보면 더 놀랄것 같아요..

  13. BlogIcon CrazyForYou 2010.06.0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누가 나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주고 전시하면... 되게 재미있겠내요~ㅋㅋㅋ 물론 저만 재미있겠지만요~ㅋㅋㅋㅋㅋ

  14. BlogIcon 무아지경 2010.06.0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되면 저도 함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

  15. BlogIcon 하얀 비 2010.06.0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도 정성이고, 가격도 가격이고 여러모로 놀랍기만 하지만
    정말 정성이 대단한 듯.

  16. BlogIcon BlueRoad 2010.06.0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숀 코네리는 조~금 날씬하게 나왔네요.
    나이들어도 멋지죠..
    그나저나 히딩크 감독님을 못알아봤네요..ㅎㅎ

  17. BlogIcon pennpenn 2010.06.0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3왁스 뮤지엄에 전시된 것을 옮겨놓은 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사진 정말 멋집니다.

  18. BlogIcon 비바리 2010.06.0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런곳도 있었군요
    저는 밤에가서 사진 몇 장 찍고 나와버렸는데

    역시 루비님은 꼼꼼하세요.

  19. BlogIcon yo~andy 2010.06.0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삼성동에서^^

  20. BlogIcon ppsyg 2010.06.05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랍인형들이네요!! 저도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밀랍인형들 많이 보았는데, 저 옆에서 사진찍고 같이 사진찍었다고 거짓말하면 다들 믿을 정도로 사람같이 만들어 놨더라구요ㅋㅋ 유명인들을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21. BlogIcon wind turbine manufacturers 2011.05.2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전 임실 치즈 피자만 먹는다는...^^;;
    와인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맛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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