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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2일차 되는 날입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날아온 여독이 덜 풀려 좀 늦게 일어났어요.

느긋하게 일어나 씻고 준비한 후 식사 하고 근처도 돌아볼 겸 게스트 하우스 문을 나섰어요.





카말라 부티크 게스트 하우스 골목을 몇 걸음 걸어 나오면 바로 앞에 타페 게이트가 보인답니다.





치앙마이의 대표 관광지 바로 앞이라 차들이 쉴 새 없이 다니고 있어요. 길 건너기 참 난갑합니다.





이곳에서 길을 건널 때는 그냥 대충 눈치보다가 차가 적어질 때 재빨리 건너가면 된다고 하네요.





찻길을 건너가면 넓다란 광장이 펼쳐지고 가운데 커다란 문인 타페 게이트가 있어요.





치앙마이 올드 타운은 성벽과 해자에 둘러싸인 네모 반듯한 구시가지인데 사방에 4개의 문이 있어요.

그중 동쪽문이 타페 게이트로 배낭여행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 치앙마이의 카오산로드와 같은 곳입니다.





어젯밤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타페 게이트 앞으로 와 봤지만 밤 풍경과 낮 풍경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올드타운의 성벽이 전부 남아 있는건 아니고 타페 게이트를 중심으로 조금 가다 끊어져 있더군요.





 타페 광장에는 치앙마이를 상징하는 코끼리 상이 여러 개 세워져 있고 비둘기들도 참 많았어요.





코코넛 쥬스 파는 상인도 있었구요. 그늘에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성벽이 끝나는 부분에는 해자가 있더군요. 해자는 네모반듯한 올드 타운 주위를 돌아가며 이어져 있었습니다. 





타페 게이트 문을 통해 올드 타운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게이트 맞은편으로 큰 길이 반듯하게 뚫려 있고 성벽 안쪽으로도 도로가 이어지고 있었어요.





이 길은 바깥 길보다 교통량이 더 많더군요.

2차선 도로인데 승용차, 택시, 썽태우, 툭툭, 오토바이들이 뒤섞여 요란스럽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광장 바깥쪽에는 없던 횡단보도 신호등도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와 달리 신호등 아래 달린 버튼을 누르면 한참 후에 신호등에 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었어요.





타페 게이트를 마주 보고 5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서 있었어요. 성벽 위로 솟은 호텔이 경관을 해치는 주범이더군요.





길을 걷는 사람의 반 이상이 여행객들이더군요. 저 또한 낯선 여행지의 낭만을 즐기며 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올드타운 메인 스트리트인 이곳은 유명한 선데이마켓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이수텝 사원 구경 후 이곳에서 열리는 선데이 미켓 구경하러 밤에 다시 와야겠네요.



Copyright 2017. 루비™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타페 게이트

ถนน มูลเมือง ซอย Tambon Si Phum,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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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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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르르  2017.07.1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과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평온해 보입니다~~^^

  2. BlogIcon kangdante 2017.07.11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풍경에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3. BlogIcon *목단* 2017.07.19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자가 웅덩이 처럼 생긴것 같지 않군요.
    적 침입시 격퇴를 용이하게 하려는 뜻은 같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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