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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문만 두드리지 말고, 이제 저와 결혼해 주시면 안 되나요?’
라고 말하는 눈먼 소녀를 누군가 와서 단숨에 데려가 버린다는 전설,
눈먼 소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얽혀 있는 꽃,
'해국(海菊)'은 7~11월 쯤 바닷가 볕이 잘 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연한 보랏빛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어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해국이
지금 경주 감포 골목길에 활짝 피어서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감포에서도 일본식 목조건물이 줄지어 늘어선 아니원길.
근대화 시기에 감포 주민들의 건강을 일일이 챙겨주었다는
안의원이 살았던 길 ‘아니원길’에 경사진 해안 절벽에 잘 자라는
해국의 사연이 여기저기 다양한 형태의 벽화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언덕 위의 교회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 위에도,
한사람이 겨우 비켜 나갈만한 좁은 골목길 담벼락에도,
녹슬은 철대문 아래와 허물어져가는 회벽 위에도,
조그만 바윗돌 사이에서도 수줍게 피어난 해국.
감포 바닷가 억센 바람 속에서도 아름다운 연보랏빛 꽃을 피우는 해국은
억센 바닷바람 속에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감포사람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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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4계절 내내 펴있는 꽃이라..
계단에도 있고 담벼락에도 있고..
이런길을 걸으면 향기는 없지만, 아름다움은 있는거같아요 ^^
감포의 아름다운 해국길...
오래된 동네가 아주 새로워보입니다...
오늘도 루비님의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벽화가 있는 골목길..
웬지 발걸음이 더 가벼울 것 같아요.. ^^
루비님!~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
감포에 이리 아름다운 꽃길이 있군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마을이 재탄생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해국길!! 요새 이런 벽화길이 참 많이 생기네요 :]
오~~ 여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멋진곳 소개 감사 합니다.^^
한번 둘러보고프네요~
기분좋은 월요일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걸음이 닿는 곳마다 해국이 가득, 한껏 웃어주네요~ ^^
감포에 간다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ㅎㅎ
ㅎㅎ해국길이군요.
벽화가 이쁩니다.
잘 보고가요
이런 벽화길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곳곳마다 참 아름답게 피었네요.
꽃이 없는 듯 멋지게 피어 올랐습니다.
벽화가 정말 친근합니다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파스텔톤의 벽화가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네요.
편한 오후시간 되세요.
어머 해국길에 나타나신 할머님옷이 완전 세트네요^^
이쁘네요. 특히 작은 돌 사이에 그려진 해국..ㅋㅋ 진짜 꽃 핀것 같아요.
마음이 환해질것 같습니다.
돌에 그린 해국은 마치 살아 있는 듯...
생동감 마저 느낍니다
감포에 이런 골목이 있는 줄 몰랐네요
해국에 담긴 애틋한 이야기두요...
이번 가을엔 감포로 해국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그림으로 인해 동네가 정말 달라 보이는군요^^
저 길은 정말 한 번 사진기를 들고 걸어보고 싶네요.
와 정말 멋진데요~
진짜 풀하고 그림하고 연결되는 사진 대박이예요~!! @0@ ;;;
잘보고 갑니다 루비님~* 편안한 밤 되세요~*^^*
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동네, 이런 골목길이 있었네요.
해국길,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하네요^^
이 마을에도 이렇게 이쁜 벽화가 있군요~ 동네가 화사해 보입니다.
몇년전부터 유행이 된것 같아요. 벽화마을이~~
말로만 듣던 벽화마을이네요..
사진을 보는 동안 어느새 꽃 한 송이가 가슴 속에 담겨졌네요~
덕분에 향기 가득한 하루 보내겠어욧 ~^-^
우와! 감포에 멋진 벽화 골목이 생겼네요! ㅎㅎ
해국길이라 이름 참 예쁜 거 같아요! ㅎㅎ
와 감포수국길 멋집니다^^
사계절 내내 꽃으로 가득한 골목길...이 길을 걸으면 마음의 미소가 저절로 피어날거 같아요....
음, 이곳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예쁩니다.
마을에 해국이 예쁘게 피었네요~ ㅎ
길 걷다보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어질 것 같네요
정말 이쁜 길이네요...
거닐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시골이지만..정말 좋군요.
화사하고 .풋풋하고......
그러고 보니 조금 기다리면 해국의 계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