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 로드에는 유난히 레게 머리 땋는 곳과 헤나 숍이 많더라구요.





헤나 숍 앞을 지나가는데 한글로 써놓은 광고문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헤나 잘 해요. 예뻐요.'라고 써져 있던데 글씨 모양을 보니 한국인 여행자가 써준 것 같았어요.





카오산 로드와 잘 어울리는 사장님(?)의 타투, 찢청 패션과 '헤나 잘 해요. 예뻐요.'란 문구에 현혹된 우리. 

S양이 대표로 헤나 체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손등을 다 덮는 헤나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가격도 센지라 조그마한 헤나를 손목에다 해 보기로 했어요. 





먼저 도안을 선택했더니 선택한 도안 그림을 손목에다 대고 꾸욱 누르더라구요.





도안 종이를 떼니 스탬프 도장으로 찍은 듯한 도안 그림이 팔목에 새겨졌더라구요.





실선으로 찍힌 도안 그림을 따라 헤나로 조심스럽게 따라 그리면 되는 것이었어요.





아주 조그만 그림이라 조심 조심......





10분도 안 되어 손목에 헤나 팔찌가 새겨졌네요. 근데 모양이 크게 잘 나온 것 같지가 않아요.

너무 조촐해서 헤나라고 하기에도 조금 민망하고 헤나 초보자가 한 듯 뭔가 2% 부족한 솜씨?

아무래도 카오산 로드에서 헤나 한번 해봤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솜씨였습니다.







헤나 가격은 160바트(5,300원 정도)였어요. 

헤나의 퀄리티(ㅠㅠ)에 비해 가격도 좀 센 것 같았지만

여행 경험치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었답니다.

이상 카오산 로드에서 헤나 체험기를 올려드렸습니다.



Copyright 2017. 루비™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루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angdante 2017.02.1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체험을 해보는 것..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

  2.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2.1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여행에서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해보셨군요..
    요즘은 외국의 어딜가나 한글로 된 안내표시가
    있어 새삼 우리나라의 위상을 알게 되는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목단 2017.02.21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비님 헤나 안하는거 보이 안지워 질듯..ㅋ
    이름은 들어봤는데 문신인가요?
    여성 손목에 문양을 넣으니 악세사리처럼 예뻐보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