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새미 우물의 물을 길어 숨차게 올라가던 골목길.
동편 벼랑 꼭대기에 오르면 하늘도 바다도 푸르름으로 다가 온다.

 숨죽이고 있던 벽들이 새롭게 태어나 우리에게 속삭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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