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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이었나? 

양쪽으로 밀집한 좁은 건물 사이로 열차가 스쳐 가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바로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의 모습이었지요. 

낡은 건물과 건물 사이로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모습은 너무나 이색적이었습니다.


군산에 오게 된 동기도 경암동 철길마을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비록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건물들 사이로 지나가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일제강점기 시대에 놓여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철길과 침목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정말 좁은 공간이더군요. 이렇게 좁은 골목 사이를 어떻게 열차가 운행했을까 의심이 들 정도로..... 

지금은 400m에 이르는 철길과 침목 주변을 '추억의 거리'로 꾸며놓았구요.

교복과 교련복 등 소품을 빌려 사진을 찍는 커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추억의 거리로 재탄생한 철길마을 사진 몇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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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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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9.2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곳이 바로 이곳
    경암동 철길이더군요..
    옛스러움과 숱한 애환을 담고 있는 이곳이
    진정한 추억의 거리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BlogIcon 라오니스 2017.10.01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암동 철길마을을 꼼꼼하게 둘러보셨군요 ..
    저도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제가 만나지 못했던 풍경을 보게 됩니다 ..
    철길마을이 새롭게 보입니다 .. ^^

  3. BlogIcon pennpenn 2017.10.02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길에 어린이만화애 나오는
    캐릭터 조형물도 보이네요.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

    추석명절을 잘 보내세요.

  4. BlogIcon Hetsae 2017.10.02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길은 언제나 추억과 낭만이 깃드는듯 해요
    추억의 장소로 거듭남 이 아름답게 생각 되어지네요.

  5. BlogIcon *저녁노을* 2017.10.04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6. BlogIcon 하기하기 2017.10.08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지내셨나요?

  7.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7.10.1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왔어요.

  8. BlogIcon 목단 2017.10.1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가 다녔으면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직 가보지 못했는뎅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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