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최고의 건강식으로 일본 사람들의 밥상에 매일 오른다는 낫토(納豆).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 낫토는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발효 음식이다.
 

 끓여서 섭취하는 우리의 청국장은 끓일 때 영양소의 파괴가 다소 있을 수 있지만
낫토는 발효된 상태로 그대로 먹기 때문에 영양소의 손실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낫토의 끈적끈적한 물질 속에 들어있는 ‘낫토키나제’라는 효소가 혈전 용해 능력이 있다고 알려져서
일본에서의 요즘 와서 낫토의 소비가 급증했다고 한다.  

                                                                                낫토의 먹는 방법을 퍼온 그림으로 설명하면....

 



 

 

비위가 약한 다른 분들은 끈적거리는 낫토의 실을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려 먹기를 포기하겠지만

여행지의 새로운 음식은 그 무엇이든 꼭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필자로서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지 않을 수 없다!

 

 

왼 쪽 제일 위의 플라스틱 용기에 담딘 낫토를 빈 그릇에 붓고

곁들여진  간장 소스를 첨가해 열심히 비벼대니 발효된 콩들 사이에서 끈적끈적한 실과 거품이 많이 생긴다.  

 열심히 비벼 놓고 사진을 찍고 보니.......헉....--;;
꼭 토해놓은 음식같아서 식욕이 일순간 감퇴된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먹어보니.... 흐음....
그다지 땡기는 맛이 아니긴 하나 새로운 음식 체험이고 건강에도 좋다니....
한 그릇을 다 비워버렸다.

하지만 속이 약간 느끼...하긴 했다.....사실....^^ 

매일 먹어 낫토에 적응된다면 이런 희한한 맛도 즐길 수 있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루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블루버스 2010.04.2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 친구가 스시집에서 낫토를 주문해 먹더라구요.
    초밥과 도저히 안어울릴 거 같았는데 그렇게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건강 생각하면 싫지만은 않은 음식이지요.^^;

  3. 먹고싶은데 어디서 구해야하는지 2010.04.2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쳐주세요.

  4. BlogIcon 건강천사 2010.04.2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낫토 맛이 궁금하네요.
    그래도 청국장이 있으니,
    가까이 있는 토속 음식으로 건강유지에 신경쓰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ㅋ

  5. BlogIcon 둔필승총 2010.04.2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느낌이 별로였는데 금방 적응되더군요.^^

  6. BlogIcon 펨께 2010.04.2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낫토 맛 무척 궁금하네요.

  7. 신났어정말 2010.04.2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낫토는 여기저기 응용이 가능한게 강점이더군요.
    이자카야에서는 계란말이 안에 낫토를 넣어서 팔기도 하구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맛이 잘 어울린다던가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먹을만하다 정도네요.
    한국사람에겐 청국장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청국장을 쉽게 먹을수 없는 일본에 살면서 나름 건강을 생각해서 낫토를 자주 먹는편이지만,
    낫토의 맛도, 씹는 느낌도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먹는 모습도 좀 웃깁니다.
    점성때문에 먹으면서 가는 실이 계속 생겨서 절대 깔끔하게 못먹습니다.

  8. BlogIcon @파란연필@ 2010.04.21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음식은 잘 먹는 편인데.. 저 낫토는 손이 잘 안가지더라구요.. ㅎㅎㅎ

  9. BlogIcon mami5 2010.04.2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도저히 못먹겠던데..ㅎ

    우리서익이는 무진장 좋아하니..^^
    몸에 좋다니
    우리토종 청국장도 많이 먹고
    낫또도 많이 먹고..^^
    건강 챙겨야겠지요..^^

  10. BlogIcon 모피우스 2010.04.2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수 건강식품이군요... 어떤 맛일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일본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조 범 2010.04.21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낫또... 일본인들이 참 마케팅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도 많이 안먹어봐서 좋다 안좋다 말하기 힘든 상태라서요...ㅋㅋ~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악의축 2010.04.2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낫토는 집에 잘 맞지 않더라구요...낫토초밥도 생각보다 별로였고...그래도 콩이란 녀석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엄니께서 한국식 청국장을 직접 떠서 만들어주시는데 그건 좋아요...^^

  13. 흥부네 2010.04.2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일케 좋은 콩음식을 맛나게 먹어보란디
    난 청국장보담 된장이 더욱 좋아부렁,ㅋ
    감사합니다.

  14. BlogIcon 김천령 2010.04.22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예전에 한번 먹어 본 적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김치군 2010.04.2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처음에는.. 뭐야~~ 못먹겠어 ㅠㅠ..

    이랬었는데..

    익숙해지니까 꽤나 맛있더라구요 ㅎㅎ

  16. BlogIcon 비바리 2010.04.22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좋아해요
    몸에 좋은것이라서..
    ㅋㅋㅋ

  17. BlogIcon 도꾸리 2010.04.26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식사로 전 낫토를~~~
    뭐, 이제는 안먹으면 못살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8. BlogIcon 거인 2010.05.2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 숟갈 먹고 말았어요.
    담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19. BlogIcon 더공 2010.05.20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이거보니 친구들과 일본에 여행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아침에 조식을 먹는데 몇몇은 아예 입에도 못대더라고요.
    맛이.. 조금 이상했지만 원래 그러려니 하고 열심히 먹었죠.
    처음 접했을 때 그 맛은 뭐랄까.. 미끈거리고..끈적이고..
    몇일 먹다보니 나름대로 맛이 있더라고요. ^^

  20. rin 2010.06.0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먹는데....
    냄새랑 맛이 신경쓰이시면 참기름 한방울에 해결..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넣어도 맛있구요 ㅋㅋ
    전 그냥 들어있는 타래랑 간장 넣어 먹는 게 제일 좋지만요:)

  21. BlogIcon china suppliers 2011.06.1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다는 이십대 끝자락에 다다르면서 순수한 사람들이 자기 곁에 남고, 타협하는 친구들과는 점점 멀어지는 일련의 관계의 변증법을 거쳤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