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밍 무앙 시장 바로 옆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올드 타운에서 서양인들에게 꽤나 알려진 이 카페는 다스 홈 베이커리(Da's Home bakery)인데요.

 

 

 

 

 Vegan(순수 채식)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달걀과 우유를 빼고 만든 쿠키와 빵을 파는 곳이에요.

 

 

 

 

다스 홈 베이커리의 손님은 대부분 양인들이더군요.

 

 

 

 

메뉴판이 정말 귀엽죠? 아침 6시 30분에 오픈해서 오후 8시까지 영업하는데요.

주문은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한가 봅니다.

 

 

 

 

통밀빵이 50바트(1,700원), 통밀 크로와상이 65바트(2,220원) 정도였고

영국식 세트 메뉴들은 150~180바트(6,140원)정도였어요.

 


 

 

비건(Vegan)을 위한 식당이지만 베지테리언(Vegetarian)들을 위한 메뉴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비건이 아니기 때문에......^^;; 수퍼 오믈렛과 뮤즐리 시리얼,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뮤즐리 시리얼(müesli mixed fruit & fresh milk)은 80바트(2,730원)였는데요.


 

 

 

뮤즐리(müesli)란 통귀리와 기타 곡류, 생과일이나 말린 과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아침식사용 스위스 시리얼이라고 해요.



 

 

야채, 햄, 베이컨, 치즈 등을 넣어 만든 수퍼 오믈렛(Super Omelet)은 130바트(4,440원)였어요. 


 


 

착한 가격으로 영국식 수퍼 오믈렛, 스위스식 뮤즐리 시리얼을 맛보아서 너무 흐뭇했습니다.

커피도 정말 향이 좋았는데요. 우리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으면 매일 찾아갈 것 같네요.

 

 

올려드린 맛집에 대한 평가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모든 리뷰는 전혀 댓가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2018. 루비™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원작자의 사전 허가 없이 사진이나 글을 퍼가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위반됩니다.

 

 Da's Home Bakery

11/4 Soi6 Moon muang Rd. Muang Chiangmai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Posted by 루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kangdante 2018.05.16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에서 즐기는 새로운 음식들..
    가끔은 거북스러운 음식도 있지만
    여행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

  3. BlogIcon 요니피그 2018.05.16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즐리시리얼 위에뿌린 바질땜에 깜딱 놀랐네요ㅋㅋㅋ

  4. BlogIcon Deborah 2018.05.1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믈렛은 전 같은데요.. 아주 비슷한 모양의 음식들이 세계는 많이 있군요.
    이렇게 보니 각 나라별로 특별한 음식들이 다 한가지씩은 다른나라에도 있군요

  5. BlogIcon 큐빅스™ 2018.05.1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괜찮고 특히 스위스 시리얼은
    개구리 알 같은 모양이 별미 인듯 합니다.
    치앙마이 넘 오래전에 가봐서
    어떻게 변했을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5.16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의 맛을 느겨볼 수 있는 베이커리 같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치앙마이도 가보고 싶구요ㅠㅠ

  7. BlogIcon 애플- 2018.05.16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츨리 저는 개구리알인줄 알고 깜놀했습니다 ㅎㅎ

  8. BlogIcon 슬_ 2018.05.1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즐리 시리얼! 바질이 약간 무섭게(?) 생겼지만 양도 풍부해보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음식이네요 :)
    여행 중간에 이런 음식을 맛보면 기분도 몸도 리프레시 되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ㅎㅎ

  9. BlogIcon 루비™ 2018.05.1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알같이 생긴 열대 과일의 이름이 저도 궁금하네요.
    먹을 때 이름을 물어봤어야 하는데 신기하다고 생각만 했을 뿐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던게 실수였네요.
    검색해보니 비슷한 모양의 과일이 많이 있더군요.
    그라나디아(granadilla)? 마라쿠야(maracuya)? 쿠루바(curuba)?
    모두 생긴 것도 비슷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르더군요.
    개구리알같이 생긴 저 과일의 정확한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10. BlogIcon 라오니스 2018.05.17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림새가 간단하면서도 .. 맛있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 ..
    이런식당 근처에 있으면 .. 진짜 자주갈텐데 말입니다 ... ㅎㅎ

  11. BlogIcon 목단 2018.05.1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구리알 처럼 생겼네요,
    검색에서 찾아보니.. 바질시드 라고 하네요.(맞나?)
    씨를 물에 넣으면 금방 개구리알 모습이 된다고...ㅎ
    즐거운 점심 드십시오~^^

  12. BlogIcon 디프_ 2018.05.17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에서 현지라는게 팍팍 느껴지니까... 너무 좋아요 ㅋㅋㅋ 루비님 블로그 오면 너무 놀러가고 싶음 ㅠㅠ

  13.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5.1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앙마이 여행길에서 맛있는 빵들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들을 먹어볼수가 있엇군요..
    이런것이 바로 여행의 참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멜로요우 2018.05.1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서 맛있게 드시고 오셨네요~ 저도 갔다왔는데 맛있는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또가고 싶어요

  1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5.1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면 유럽이네요
    열대과일이 풍성해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6. BlogIcon 잉여토기 2018.05.19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좋고 맛있는 곳인 거 같네요.
    뮤즐리 시리얼의 검정색 반투명 같은 건 뭔가요, 무슨 맛이 나나요?
    씨 하나씩 들어간 동그란 점액 같아보이기도 하고요.

  17. BlogIcon 팍이 2018.05.20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만큼 중요한게 먹거리죠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18. BlogIcon 모피우스 2018.05.2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만 봐도 맛집인 줄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국 음식이 땡기는 휴일입니다.

  19. BlogIcon *저녁노을* 2018.05.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드셨군요.
    해외에서 내입맛에 맞으면...정말 기분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 BlogIcon 베짱이 2018.05.2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그런지 상당히 색감이 뛰어나네요.

  21. ksunny 2018.06.12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 이름은 passion fruit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치앙마이에 가셨군요.



티스토리 툴바